| 국내에서 1년간 랜섬웨어 신고건수만 1,300여건 | 2016.10.10 |
신용현 의원, 최근 3년 간 악성코드 적발 3배 이상 급격히 증가
2013년 이후 개인·정부기관 등에서 확인된 악성코드만 12,000건 이상 ![]() ▲ 최근 4년 간 악성코드 분석 현황(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국민의당)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분석된 악성코드는 약 12,000여 건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013년 1,356건이었던 것이 2014년 2,720건, 2015년 4,426건을 기록하며 3년 새 3배 이상 급증세를 보였으며, 올 8월 기준으로 이미 4,200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 ▲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센터 랜섬웨어 신고 현황(2015.4월~2016.7월) 아울러 최근 악성코드 중 사용자의 파일을 인질로 삼고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사용자 파일의 확장자를 강제로 변환시키는 악성코드)의 경우 신고된 건수만 2015년 770건에서 올 7월 기준으로만도 600건이 넘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 의원은 “랜섬웨어의 경우 신고되지 않은 건수를 합하면 더 많은 피해가 있을 수 있다”며, “감염 시, 이를 해결할 방법이 아직까지 요원한데 관련 기관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 의원은 “최근 3년 간 랜섬웨어를 비롯해 악성코드가 늘고 있다”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련기관에서는 백신 업데이트 및 대국민 홍보 등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국민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인터넷진흥원 확인 결과 개인 뿐 아니라 군 사령부 등 정부기관까지 악성코드가 유입되었다”며, “사이버 보안은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국정감사에서 악성코드 문제에 대하여 지적하고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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