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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파수닷컴, 충남도청에 시큐어코딩 솔루션 공급 外 2016.10.10

10월 10일 : 파수닷컴, 모니터랩, KT, LG유플러스, 코스콤, 화웨이, 시놀로지, 한국IBM, KT파워텔, NCH코리아, 포티넷코리아,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 빅파이센터

[보안뉴스 권 준 기자] 10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충청남도청에 시큐어코딩 진단도구 SPARROW(스패로우)를 공급했다고 밝혔으며, 모니터랩은 클라우드 기반의 웹보안 서비스인 ‘AIONCLOUD (APPLICATION INSIGHT ON CLOUD)’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파수닷컴, 충남도청에 시큐어코딩 솔루션 공급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충청남도청에 시큐어코딩 진단도구 SPARROW(스패로우)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충남도청은 각종 중요 정보 및 도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시큐어코딩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스패로우를 도입했다. 웹사이트 및 보안시스템 취약점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안전상을 확보함으로써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스패로우는 국내 유일 시맨틱 기반의 정적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단계부터 소스코드 상의 보안 약점을 검출하여 제거하도록 지원하는 최적의 시큐어코딩 진단도구이다. 스패로우는 경쟁사가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차별화된 기능을 통해 개발자가 검출된 분석 결과를 빠른 시간 내에 손쉽게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중〮소 규모의 업체들까지 손쉽게 시큐어코딩을 적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인 ‘SPARROW on Cloud’를 런칭하며, 관련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모니터랩, 클라우드 기반의 웹보안 서비스 ‘AIONCLOUD’ 출시
모니터랩(대표 이광후)은 클라우드 기반의 웹보안 서비스인 ‘AIONCLOUD(APPLICATION INSIGHT ON CLOUD)’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AIONCLOUD는 고가의 보안 시스템 구축이 부담스러운 SMB를 겨냥한 전문적인 웹보안 서비스이다. 간편한 가입절차만으로 웹서버 위치 및 네트워크 구성과 무관하게 웹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웹공격 및 취약점에 대한 방어와 비정상적인 접근, 홈페이지 위·변조, 개인정보보호 탈취, 디도스(DDoS) 공격 등에 대한 보안을 제공한다. AIONCLOUD는 IT 전문지식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개인 사업자, 전문 블로거 등이 보안정책 설정과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며, Free 서비스를 통해 비용에 대한 걱정 없이 웹보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 세계에 구축된 AIONCLOUD 인프라와 종량제 과금정책을 통해 엔터프라이즈의 글로벌 비즈니스 및 스타트업의 IT 인프라 보호를 위해서도 적합한 서비스다. 현재 모니터랩은 AIONCOUD 출시를 기념하여 Fre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웹사이트 (www.aioncloud.com) 에서 간편한 서비스 신청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안랩 V3모바일, 22회 연속 ‘AV-TEST’ 인증 획득
안랩(대표 권치중)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무료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AhnLab V3 Mobile Security)’가 글로벌 독립 보안제품 성능 평가기관 ‘AV-TEST(www.av-test.org)’의 2016년 7월 모바일 보안 제품 테스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안랩은 AV-TEST가 모바일 백신 분야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한 2013년부터 매회 빠짐없이 참가해 2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AV-TEST는 글로벌 모바일 보안제품 25개를 대상으로 탐지율(Protection), 성능영향(Usability), 추가 기능(Features) 등 세 가지 영역을 테스트했다. ‘V3 모바일’은 최신 악성코드 탐지 성능을 평가하는 ‘진단율(Protection)’에서 평가 점수 만점(6점 만점, 평균 진단율 99.4%)을 기록했다. 또, 배터리 등 시스템 자원 소모와 스마트폰 메모리 사용률, 단말기 속도 저하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평가하는 ‘사용성(Usability)’부문에서도 만점(6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외에 부가 보안 기능에서도 추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만점(13점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KT, ‘5G 중계기’ 중소기업과 세계최초 시연 성공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중소기업과 기술 협력을 통해서 효율적으로 빌딩 내 5G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는 ‘5G 중계기’의 시연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5G 이동통신 서비스에 사용될 것이 유력한 주파수 대역인 Millimeter Wave(밀리미터웨이브, 이하mmWave)는 건물 벽 투과율이 낮은 전파 특성 때문에 건물 내부 공간, 지하 및 주차장 등에서 지상과 같은 속도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5G 중계기’ 기술이 필수적이다. KT 5G R&D 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시연은 빌딩 내 기구축된 LTE 중계기 케이블을 공유하여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5G 중계기’ 기술을 검증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LTE 중계기가 설치 된 지역에 별도의 신규 케이블 포설 없이 즉시 5G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내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홈·산업 IoT 서비스 선보여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코엑스(COEX)에서 진행되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6)’에서 홈 IoT와 산업 IoT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분야의 IoT 응용서비스와 IoT 융합제품, IoT 보안, 유무선 통신 및 네크워크, IoT 플랫폼, IoT 디바이스 등 IoT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IoT 관련 고객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업종의 사업기회와 IoT 관련 사업 제휴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규모로 참가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총 30여 가지의 홈/산업 IoT서비스를 선보이는 홈/산업 IoT 전시관을 구축한다.

코스콤 모바일 토털 솔루션, 혁신제품 선정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과 인증,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의 모바일 토털 솔루션이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에서 외신기자들이 뽑은 ‘Best of GMV TOP3’에 선정됐다. 올해로 9회째는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산자원부 주최로 지난 6~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국내 우수 ICT 기업의 해외 수출을 위해 해외 ICT 바이어 및 투자사(VC) 300여 개가 참여한 대표적 모바일 전문전시회다. 행사 마지막날인 8일 진행된 ‘GMV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에서 코스콤은 중국, 일본 등 해외 미디어 기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GMV에 전시된 제품들 중 가장 혁신적 제품을 선정하는 ‘Best of GMV TOP3’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T, 개인 휴대용 보안 플랫폼 Wiz Stick(위즈스틱) 주목
KT는 오랜 기간 동안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분야에서 쌓아온 빅데이터를 수집·공유·분석해 해킹 유형별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시큐리티 플랫폼(Intelligent Security Platform)을 구축, 백신/암호화 등 보안 관련 다양한 분야의 회사들과 상호 협력관계를 통해 최적의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집결한 것이 Wiz Stick(위즈스틱)이며, 컴퓨터, 인터넷이 개인 영역에서 사회 인프라 기반 시설까지 확대되고 있어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에서 KT도 개별 분야 전문 영역(시스템, 망, PC 등 End Point) 사업자와 GiGA Security Alliance를 통하여 오픈 API 기반의 개인 휴대형 보안 플랫폼인 위즈스틱을 출시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보안 생태계를 개척했다.

화웨이, 울산·부산·제주도 등 태풍 피해 지역에 무상 A/S 지원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두주자 화웨이(www.huawei.com/kr)는 10일부터 태풍 ‘차바’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울산·부산·제주 지역 주민들에게 화웨이 전 정품 스마트폰 기기를 대상으로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 A/S 에는 보증 기간이 지난 제품도 포함되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무상 A/S 해당 스마트폰은 화웨이 X3, 넥서스 6P, Y6를 비롯해 최근 출시된 Be Y폰, H폰 등 모두 포함되며, 침수 피해로 복구가 어려운 경우 기기 교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당일 수리가 어려운 고객의 경우, 가까운 A/S 센터를 방문해 대여폰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울산, 부산 및 제주시 A/S 센터 직접 방문 또는 무상 편의점 배송 및 택배 서비스를 통해서 가능하다.

‘시놀로지 2017 서울’서 미래 스토리지 기술 제시
네트워크 스토리지 NAS(Network Attached Storage)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시놀로지(Synology)가 오는 10월 27일에 시놀로지 2017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을 포함하여 총 16개 국가에서 열리는 연례행사로, 주요 솔루션에 대한 소식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용자 및 파트너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시놀로지는 선두 NAS 기업으로서 향후 비전과 발전 계획, 그리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발표는 가정 및 개인용 솔루션과 비즈니스용 솔루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는 새로운 ‘NAS’라는 슬로건과 함께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스토리지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 발표
한국IBM (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이동시킬 수 있는 클라우드 겸용 시스템, 서비스, 솔루션을 발표했다. 모든 업계의 기업들이 혁신과 성장, 효율성 제고를 위해 클라우드 기술에 투자하고 있으며, 오늘날의 고객사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그리고 전통적인 IT 플랫폼을 혼합한 체제를 모색하고 있다. IBM은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을 지원한다. 한국IBM 시스템즈 총괄 원성식 전무는 “오늘날의 기업 환경은 매우 역동적이며,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통해 고객들은 온-프레미스(자사 설치) 투자 자산을 최적화하면서도 변화에 맞춰 자사의 시스템을 끊임없이 조정할 수 있다. IBM은 IBM 시스템즈 및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유연성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울주군, 원전 방사능재난 대비 ‘LTE 무전기 라져’로 이상 無
KT파워텔(사장 문호원, www.ktp.co.kr)은 울주군이 (신)고리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재난 발생 대비 비상 무선통신망으로 ‘LTE 무전기 라져’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서생면에 위치한 신고리 3·4호기를 비롯해 인접한 고리원전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주민을 보호하고 효과적으로 현장을 지휘·통제하기 위해 지난 2월 LTE 무전기 라져 50대를 도입했다. 울주군은 원전 방사능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 대피 등 주민보호조치 훈련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비상 대피 훈련은 주변 원전에서 방사능 물질이 누출되는 긴급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며, ‘LTE 무전기 라져’는 주민들이 자가차량 및 보조수단(버스·열차)을 통해 대피 한 후 안전 지역에 위치한 구호소에 입소하는 전 과정에서 현장 요원의 지휘·통제를 위해 사용된다. ‘LTE 무전기 라져’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지휘·통제체계 구축이 가능한 점을 인정, 울주군은 향후 라져 50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NCH코리아, ‘홍수 피해 설비 복구 프로그램’ 발표
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지사장 김동은, 엔씨에이취코리아)는 이번 태풍 이후 피해를 본 공장 및 시설의 기계 및 전기 설비의 빠른 복구를 지원하는 ‘홍수 피해 설비 복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NCH의 ‘홍수 피해 설비 복구 프로그램’은 △친환경세척제로 기계 설비에 생긴 오염물을 제거하고 부식을 막는 ‘기계 설비 복구 프로그램’ △전기 설비에 생긴 오염물과 미세한 틈 속의 수분을 제거하는 ‘전기 설비 복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포티넷코리아, ‘포티넷 Security 361° 심포지엄’ 개최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는 2016년 10월 1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2016 포티넷 Security 361°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포티넷 Security 361° 심포지엄’은 포티넷이 아태 지역의 14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정보보안 심포지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잘 알려진 위협과 알려지지 않은 위협이 만연해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소개하고, 금융권의 악성 코드 감염 여부 탐지 시스템 구축 사례 등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패널 토론 및 업계 전문가들과 IT 벤더들의 기업 사례 연구를 통해 심층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 빅파이센터, 빅데이터 교육생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박헌용)은 빅데이터 전문 지원 센터인 판교 ‘빅파이센터’(BigFi : Big-data와 Free-information의 합성어)를 통해 빅데이터 무료 교육을 오는 11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빅데이터 전문가 진로·직업 탐색이 필요한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과 거주 대학생 및 예비취업자, 빅데이터를 사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IT, 빅데이터 관련 스타트업 재직자다. 빅파이센터 교육은 10월 15일(토)~11월 25일(금) 7주간 △일반인 빅데이터 기본교육(5시간) △스타트업 기업 기본교육(5시간) △스타트업 기업 심화교육(2일) 3개 과정을 총 6회 진행한다.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를 참조하여 이메일(bigficenter@gdca.or.kr)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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