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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이스트소프트, 기업용 SNS와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 外 2016.10.12

10월 12일 뉴스클리핑 : 이스트소프트, MS-카이스트, 핸디, 웨스턴디지털, 하니웰, 오라클, 엑시스, IBM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1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스트소프트가 기업용 SNS ‘팀업’을 비즈니스 클라우드 서비스 ‘엔데스크’와 연동했다고 밝혔으며, MS와 카이스트는 협동으로 중소기업의 IT 솔루션과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스트소프트, 기업용 SNS ‘팀업’, 비즈니스 클라우드 서비스 ‘엔데스크’에 연동
이스트소프트는 기업용 협업 솔루션 ‘엔데스크(NDESK)’의 개발사 엔데스크닷컴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이스트소프트의 기업용 SNS ‘팀업(TeamUP)’과 엔데스크닷컴의 비즈니스 클라우드 서비스 ‘엔데스크’의 서비스 연동 개발 협력을 골자로 체결되었으며, 양사는 이번 서비스 연동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은 사내 메신저, 그룹피드(게시판), 업무자료 중앙관리, 대용량 파일 전송 등 업무에 필요한 협업 도구를 통합 제공하는 기업용 SNS로, 현재 총 11,296개 팀(기업), 29,056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등 기업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S-카이스트, IT 솔루션·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중소기업 인식 조사 진행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IT 솔루션과 클라우드의 도입에 따른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의 87%가 현재 하나 이상의 IT 솔루션을 사용 중이다. 그리고 전체 응답자 중 81%는 IT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실제 생산성 향상, 제품 및 서비스 품질 재고, 내부 직원들의 협력 및 의사소통의 향상을 가져왔다고 답했다. 국내 중소기업이 IT 솔루션을 이용하는 주요 목적으로는 회계 관리, 전사적 자원 관리(ERP), 고객 관계 관리(CRM), 공급망 관리(SCM), 지식 관리 시스템(KMS), 기업 정보 포털(EIP)이 꼽혔다.

핸디, 생활 밀착형 IoT 서비스로 해외진출 시동
스포츠웨어만 입으면 심박수, 체온 등 건강상태가 실시간으로 체크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위험경보와 함께 응급처치 콘텐츠가 인근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에서 제공돼 초기 대응을 돕는 스마트한 헬스케어 서비스. 에티오피아, 네팔, 베트남 등 10여개의 개도국 장·차관을 포함한 25개국 2만 3,000여 명의 관람객,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핸디소프트가 선보이고 있는 IoT 서비스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핸디소프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및 자전거 도난방지 솔루션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선보이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웨스턴디지털, ‘웍스 위드 고프로’ 인증받은 샌디스크 마이크로SD 카드 출시
세계적인 스토리지 기술 및 솔루션의 선두업체인 웨스턴디지털은 액션캠용 64GB 샌디스크 익스트림 마이크로SDXC 및 32GB 샌디스크 익스트림 마이크로SDHC UHS-I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웍스 위드 고프로(Works with GoPro)’ 인증을 받은 첫 마이크로SD 카드다. 새로운 액션캠용 샌디스크 익스트림 마이크로SD UHS-I 카드는 고프로(GoPro®) 카메라와 함께 사용할 때 극한의 조건에서도 최적의 성능과 신뢰성을 제공함을 인증 받았다.

하니웰, SK네트웍스서비스와 총판 계약 체결
한국하니웰 보안방재사업부가 SK네트웍스서비스와 총판 선정 체결식을 가졌다. 한국하니웰은 11일 양사 대표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하니웰-SK네트웍스서비스, 총판 계약 체결 조인식’을 갖고 하니웰의 글로벌 시큐리티 솔루션에 대한 국내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하니웰 보안방재사업부 김창용 본부장은 “SK네트웍스서비스의 전문적인 IT 솔루션 유통 비즈니스 경험과 전국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하여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라클,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오라클은 기업들의 데이터 분석 분야에 혁신적인 가치를 줄 수 있는 완전하고 통합적인 애널리틱스 클라우드(Oracle Analytics Cloud)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기업들이 사람, 알고리즘, 프로세스 및 기계들로부터 인사이트를 추출해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며, 전문가 모델과 적응학습을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직관적인 시각화, 창의적인 내러티브(narratives) 및 예측결과를 제공한다. 업계 유일의 비즈니스 분석용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인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에는 확장 가능한 고성능의 대규모 분석 처리 인프라 및 간편하게 데이터를 준비/탐색해 시각화할 수 있는 다양한 툴들이 포함돼 있다. 또한 비즈니스 도메인별로 특화된 머신 러닝 모델, 비즈니스 별로 정리된 모범 사례 분석 및 핵심성과지표(KPI) 분석 패키지, 그리고 분석을 위해 체계적으로 설계 및 정리된 상당한 규모의 공공 데이터 셋이 포함돼 있다.

엑시스, 영상 대역폭 및 스토리지 절감률을 높인 ‘집스트림(Zipstream)’ 업그레이드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의 영상 압축 기술 집스트림(Zipstream)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집스트림의 영상 대역폭 및 스토리지 절감률이 기존에 비해 더욱 높아졌다. 이번에 소개된 집스트림 기술은 영상 프레임레이트를 조정할 수 있는 폭이 더욱 넓어졌으며, 화면의 모든 변화에 대해 즉각적으로 적용된다. 집스트림의 새로운 다이내믹 프레임레이트 기능을 활용하면, 영상 감시 애플리케이션의 대역폭 및 스토리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국내 차세대 스타트업, IBM 클라우드 도입으로 비즈니스 혁신
한국IBM은 다수의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IBM 클라우드를 통해 괄목할만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대표적인 업체인 쿨리오(Coolio), 업루트(UpRoot), 유아더디자이너(YouAreTheDesigner) 등은 변화하는 웹트래픽이나 워크로드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첨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IBM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이 신생 업체들은 유연하면서 확장 가능한 IBM 클라우드를 통해 고객들을 위한 일정한 수준의 성능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 업체들은 IBM 클라우드의 베어메탈 서버가 제공하는 높은 성능과 보안 성능, 빠른 속도의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다. 이들 업체가 각각 기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IBM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 솔루션들의 효율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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