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유넷시스템, 머신러닝 기법 내부정보유출탐지 솔루션으로 시장 리드 外 | 2016.10.14 |
10월 14일: 유넷시스템, 델 테크놀로지스, 씨게이트, ST·에이치마이크로, 웨스턴디지털-파나사스, 화웨이, VM웨어-AWS, 오라클-액센츄어, 코스콤,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보안뉴스 권 준 기자] 14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유넷시스템(심종헌 대표)이 머신러닝(기계학습)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애니몬UBA 제품을 개발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제1금융권의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델 테크놀로지스는 하이엔드 올 플래시 스토리지 ‘델 EMC VMAX 250F’ 출시와 다양한 업데이트를 대거 발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유넷시스템, 머신러닝 기법 내부정보유출탐지 솔루션으로 시장 리드 유넷시스템(심종헌 대표)은 머신러닝(기계학습)기술을 기반으로 한 ‘애니몬 UBA’ 제품을 개발해 작년 하반기부터 제1금융권의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애니몬 UBA는 개인별 행위에 대한 분석을 위해 범죄 수사에 사용되는 프로파일링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개인은 물론 조직별 프로파일 정보를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석을 통해 내부정보 유출행위를 탐지한다. 또한, 제공되는 대시보드를 통해 내부정보유출 모니터링 상태를 보여주고 위험을 통보해 주는데, 정상,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의 등급으로 표시하여 조직 전체 또는 특정 조직의 현재 상황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선택한 조직 내 개인별 위험 등급과 함께 전날 대비 상승·하강·유지를 아이콘으로 표시하여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했다. 델 EMC, 하이엔드 신제품 ‘VMAX 250F’ 등 대거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회장 겸 CEO 마이클 델)는 하이엔드 올 플래시 스토리지 ‘델 EMC VMAX 250F’ 출시와 다양한 업데이트를 대거 발표하면서 더욱 강력해진 올 플래시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올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을 주도해온 델 EMC는 이번 발표한 신제품 및 업데이트를 통해 모던 데이터센터를 위한 획기적인 경제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먼저 업계 최고 사양의 하이엔드 스토리지 VMAX의 새로운 올 플래시 ‘VMAX 250F’는 획기적인 경제성과 엔터프라이즈급 성능 및 가용성, 데이터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1백만 이상의 IOPS(초당 입출력 횟수)와 1ms(밀리세컨드, 천분의 일초) 이하의 응답 지연 시간을 구현하며, 원격 복제 소프트웨어 ‘EMC SRDF’와 데이터 암호화 소프트웨어 ‘D@RE(데이터 앳 레스트)’ 등 기존 VMAX 데이터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한다. 또한, 장착 가능한 드라이브에 업계 최신의 7.6TB(테라바이트) 및 15TB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드라이브가 추가되었으며, 1PB(페타바이트)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씨게이트, 2.5인치 내장 하드 ‘파이어쿠다 2TB’와 ‘바라쿠다 5TB’ 출시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고성능 2.5인치 드라이브 ‘파이어쿠다(FireCuda) 2TB’와 ‘바라쿠다(BarraCuda) 5TB’를 14일 출시했다. 두 제품은 씨게이트가 지난 8월 한국에 출시한 가디언 시리즈(Guardian Series)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올해 초 선보였던 획기적인 2.5인치 1TB 제품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2TB는 현존하는 2TB 하드 드라이브 중 가장 얇고 가벼우며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 ‘파이어쿠다’ 2TB는 8GB 플래시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는데 이를 이용해 부팅 및 게임 로딩 속도를 단축한다.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성능과 용량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도화된 캐싱(caching) 알고리즘과 새로운 펌웨어를 적용해 시스템의 사용 패턴을 분석한다. 멀티 티어 캐싱(Multi-Tier Cashing)이라고 불리는 이 알고리즘은 개개인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계속해서 최적의 드라이브 환경으로 맞춰준다. ST·에이치마이크로, 웨어러블 무선 바이오센서 플랫폼 공동 출시 무선 주변장치 및 복합 바이오센서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요건을 충족시키는 혁신 제품을 개발하는 무선 솔루션 개발업체 에이치마이크로(HMicro, Inc.)와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고객들에게 기여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업계 최초의 임상 등급 일회용 스마트 패치 및 바이오 센서용 단일 칩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HC1100’ 제품은 바이탈 신호 모니터링 및 심전도 리드 등에 사용되는 연간 약 50억 개의 유선 웨어러블 센서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HC1100 칩은 위포인트(WiPoint™) 기술에 기반하며, 에이치마이크로와 ST가 협력하여 특수 용도로 개발한 실리콘 플랫폼이다. HC1100은 위포인트 기반의 첫 번째 제품으로, 와이파이(Wi-Fi), 초광대역(Ultra-wideband), MBAN(Medical Band)을 위한 3개의 초저전력 무선 기능과 다중 센서 인터페이스, ARM® Cortex®-M0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352kB RAM, 전력 관리 회로를 1개의 칩에 탑재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파나사스, 생명과학 연구 데이터관리 향상 위한 제휴 체결 웨스턴디지털은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데이터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고성능 스케일아웃 NAS 기업인 파나사스(Panasas)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파나사스의 ActiveStor® 스토리지와 HGST의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을 웨스턴디지털의 규칙 기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iRODS에 결합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연구기관들은 데이터 접근, 시뮬레이션, 데이터분석 등의 속도를 높일 수 있고, 관리가 쉬운 고성능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파나사스의 ActiveStor 스토리지는 생명과학 그리드 컴퓨팅 프로세싱을 위한 DirectFlow® 고성능 병렬 액세스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또, 단일 네임스페이스상에서 테라바이트를 45PB 이상으로 확장 가능하다. 화웨이, ‘2016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에서 NB-IoT 서밋 개최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 화웨이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주최한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2016(IoT Week Korea 2016)’에 참여, NB-IoT 스페셜 존을 통해 글로벌 산업 발전현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또한 화웨이는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14일 코엑스에서 NB-IoT 서밋(NB-IoT Summit)을 개최했다. NB-IoT(Narrowband Internet of Things, 협대역 IoT)는 이동통신 기술 표준화 단체인 3GPP에서 저전력장거리통신(LPWA) 표준으로 승인된 기술로 △단일 셀(cell)로 100,000건의 연결 지원 △10년 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 수명 △GSM 및 LTE 네트워크에서 20db 커버리지 증대 △양방향 인증(two-way authentication) 및 강력한 인터페이스 암호화 등을 통한 향상된 보안 △IoT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시티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이동통신망 등 다방면으로 중요한 이점을 제공한다. VM웨어-AWS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발표 VM웨어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한국 대표 염동훈)는 양사의 고객들에게 완벽 통합된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의 고객 기업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리더인 VM웨어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도입되고 높은 신뢰를 받는 AWS의 강력한 퍼블릭 클라우드 역량이 결합된 완벽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VMware Cloud™ on AWS는 VM웨어 브이스피어(VMware vSphere®) 기반의 프라이빗,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VMware Cloud on AWS는 탄력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온디맨드 서비스 방식으로 VM웨어가 공급·판매·지원한다. VM웨어 고객들은 기존 VM웨어 소프트웨어와 툴에, AWS의 글로벌 서비스 기반과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DB), 애널리틱스를 포함한 폭넓은 서비스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오라클-액센츄어,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을 IaaS 서비스 영역까지 확장 오라클과 액센츄어는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Accenture Oracle Business Group)의 서비스 영역을 기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및 PaaS(서비스형 플랫폼)에 이어 IaaS(서비스형 인프라) 서비스까지 확장하여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액센츄어는 오라클의 최대 글로벌 시스템 통합(GSI) 기업이자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고한 리더로 포지셔닝할 수 있게 됐다. 2015년 4월에 출범한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은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에 탑재된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하여 클라이언트가 디지털 전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서 오라클 클라우드의 이점을 더욱 빠르게 실현하고, 리스크를 절감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에는 공공, 금융 및 서비스 분야가 주력 비즈니스였으나 현재는 정부기관, 보험, 보건, 고등 교육, 석유 및 가스, 그리고 유틸리티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통합 비즈니스 그룹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IaaS까지 확장함으로써 강력한 산업별 솔루션들을 오라클 워크로드뿐만 아니라 비 오라클 워크로드 대상으로도 포괄적인 클라우드 스위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코스콤,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이 저소득 소외계층 무주택자들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스콤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13일 비영리 국제NGO 단체인 해비타트 춘천지부를 찾아 주택 한 개 동에 대한 내부 벽채작업 및 페인트칠 등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2회씩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봉사활동과 후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입주 창작팀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박헌용)은 문화콘텐츠 창작자 육성과 창업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하 경기콘랩)의 입주 창작팀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공간은 5개팀(4인실 및 6인실)이며, 대상은 게임 분야를 제외한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분야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3인 이상 팀,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창작팀은 다양한 혜택이 있다. △최소 6개월 입주공간 지원(최대1년) △임대료 및 관리비 무상지원 △경기콘랩 프로그램 지원 △3D프린터, 촬영 스튜디오 등 창작장비 및 공간 지원 △입주사 간 네트워킹 △법률자문 컨설팅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창작팀의 역량, 프로젝트의 우수성, 실현가능성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11월 내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신청은 경기콘랩 홈페이지(www.gconlab.or.kr/create)에서 받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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