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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신도리코, 구매고객에게 드론 등 선물 제공 外 2016.10.18

10월 18일 뉴스클리핑 : 신도리코, 한국정보인증, 락인컴퍼니,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 시큐레터, 시스템베이스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18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신도리코(www.sindoh.com)가 사무용 A3 복합기를 구매하면 최신형 드론을 증정하는 이벤트, ‘스카이 오피스 페스티벌(Sky Office Festival)’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대한민국 제1호 공인인증기관 한국정보인증은 공인인증서 사업에 필적하는 신사업 발굴과 해외사업의 확대를 위해 유상증자에 나섰다고 전했다.

신도리코, 복합기 구매 고객에게 최신형 드론 증정
오피스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www.sindoh.com)가 사무용 A3 복합기를 구매하면 최신형 드론을 증정하는 이벤트, ‘스카이 오피스 페스티벌(Sky Office Festival)’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도리코의 A3 흑백복합기 행사모델 6종(N610, N611, N612, N613, N501, N502)을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드론 전문기업 바이로봇의 신제품 ‘페트론(Petrone)’을 증정한다. 스카이 오피스 페스티벌은 이벤트 기간 동안 신도리코의 본사 영업조직 및 전국 500개 신도리코 공식 대리점을 통해서 진행되며,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도리코 공식 홈페이지(www.sindoh.com) 및 블로그(www.sindohblo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정보인증, 자율주행차량, 바이오인증 등 신사업 본격 투자
대한민국 제1호 공인인증기관 한국정보인증은 공인인증서 사업에 필적하는 신사업 발굴과 해외사업의 확대를 위해 유상증자에 나섰다. 약 400억에 이르는 보유현금과 200억대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합하면 향후 600억대의 현금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정보인증은 주력사업인 공인인증사업 이외에 다양한 Cash Cow 창출을 위해 향후 3년간 다양한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상준 대표이사는 신규 사업과 관련하여 “이번 자금 확보가 금융분야에 적용되어 있는 지문 위주의 바이오인증 서비스를 넘어서서 얼굴, 서명, 행동패턴 등 바이오인증 수단의 다양화 및 상황인지기반 기술의 결합, 모바일 쇼핑몰이나 SNS 등 이용 분야의 확대를 지향하는 ‘클라우드 기반 생체인증 플랫폼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락인컴퍼니, 7가지 통 큰 혜택 ‘앱보안, 리앱이 더더더’ 시작
해커들의 손쉬운 먹잇감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해킹으로부터 앱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고자 한다면 지금이 기회다.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락인컴퍼니가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관련한 고객의 문의 내용과 의견을 반영해 총 7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 ‘앱보안, 리앱이 더더더’를 10월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락인컴퍼니는 이번 행사 동안 애플리케이션 통합보안 솔루션 ‘리앱 포 비즈니스’를 사용기간에 따라 40~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고객은 보안솔루션의 사용기간 및 적용 시점까지 직접 지정할 수 있어 종전보다 애플리케이션 보안솔루션을 도입하는데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게 되었다.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 개발자 지원 ‘모바일 퍼스트 플랫폼’ 출시
이번 출시된 플랫폼은 개발자와 비즈니스 결정권자들에게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네트워크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이하 APIs)’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계층이다. 오늘날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IoT 및 ‘모바일 퍼스트’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네트워크는 단순 연결만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을 제공해야 한다. 특히, 현대 네트워크는 사용자가 원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을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아루바 모바일 퍼스트 플랫폼’은 아루바 인프라가 모바일 및 IoT 디바이스로부터 수집하는 풍부한 콘텐츠 정보를 활용해 자유롭게 가공하고 실시간으로 네트워킹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개발자와 기술 벤더 에코시스템을 위한 기능을 끌어냈다.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 시큐레터, 20억 투자유치 성공
이메일 콘텐츠에서 악성코드를 검출하는 독자적 솔루션을 개발해낸 시큐레터가 2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스타트업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입주사이자 멤버사인 시큐레터가 이달 한국투자파트너스, UTC인베스트먼트로부터 각각 10억 원의 시리즈A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시큐레터는 본투글로벌센터 내부 법률, 회계 전문가로부터 계약 및 재무, 세무 등 투자유치에 필요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통해 이번 투자유치를 이뤄냈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기존 보안 솔루션에서 진단하기 어려운 고급 해킹 공격을 차단할 수 있는 기술에 근간을 두고 사업을 시작했다. 시큐레터의 기술력만으로 회사 가치를 평가받고 한걸음 도약하게 되어 기쁘다”며, “투자유치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만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이메일 악성코드 탐지솔루션으로 미국 진출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신두절 재난상황, 히말라야에서도 ‘톡’한다 ‘히말라야톡’
재난재해 상황으로 통신 두절 상황이나 통신 기지국이 없는 오지에서도 문자 통신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히말라야톡’(이하 히톡)이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시리얼통신 전문회사 시스템베이스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히톡은 통신사 기지국을 거치지 않고 직접 문자통신이 가능한 휴대용 기지국 ‘로리’와 연동해 문자통신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저전력 중장거리 무선통신 기술(LoRa)을 활용한 모뎀 로리(Lory) 기반, 문자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적용사례는 ‘세계 최초’로 알려져 있다. 관련 기술에 대한 다방면의 국내 적용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판로 개척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히톡은 조만간 안드로이드나 IOS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모든 휴대폰에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제품 상용화 및 판매는 11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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