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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은 경찰의 날! 대국민 중소거래 사기 근절 캠페인 시작 2016.10.21

중고나라, 경찰과 중고거래 사기피해 예방법 영상 제작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가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 칠십이초와 함께 ‘대국민 중고거래 사기 근절 캠페인’을 펼친다.


큐딜리온 중고나라와 칠십이초는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중고거래 사기 예방법과 신고 요령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연말까지 매달 한 편씩 선보이고,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자문을 담당한다.

71주년 경찰의 날에 맞춰 공개하는 첫 번째 캠페인 영상은 중고나라 앱 회원 절반 이상이 20대에 중고거래를 첫 경험 했다는 점에 착안해 복학생의 좌충우돌 대학교 삶을 다룬 72초TV의 인기 콘텐츠 ‘태구 드라마’에 중고거래 사기피해 사례 및 예방법을 담았다.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모바일 앱과 카페 회원 1900만 명에게 중고거래 사기 근절 캠페인을 알리고, 칠십이초는 네이버 TV캐스트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영상을 배포한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도 경찰청 산하 지방청 SNS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파할 계획이다.

큐딜리온 중고나라 이승우 대표는 “큐딜리온 중고나라의 1900만 회원과 중고거래 사업 경험,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의 공신력, 칠십이초의 영상 제작 기술이 하나로 모여 사기근절 캠페인을 진행하면 효과가 클 것”이라며, “중고거래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인만큼 사회적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신뢰할 수 있는 중고거래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는 ‘큐딜리온 중고나라 안전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 4월, 판매자의 사기 신고 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경찰청 사이버캅’ 탑재를 시작으로 7월에는 구매자의 물품수령 확정까지 결제 대금을 보관하는 ‘에스크로’를 기본 결제 방식으로 지정해 제품 미발송(먹튀) 사기를 방지하고 있다. 10월 11일에는 SK브로드밴드와 ‘050 안심번호 서비스’ 제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실명 인증을 강화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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