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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지란지교시큐리티, 모바일 보안사업 확장 外 2016.10.25

10월 25일 뉴스클리핑 : 지란지교시큐리티, 닉스테크, 오픈베이스, 핀테크지원센터,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6(ICOTEC 2016), IBM, 아크로니스, 윈드리버, KT, 기가몬, 2016 국방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발전 세미나, CA 월드 2016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지란지교시큐리티가 국내 모바일 수요 증가에 따라 자사 모바일보안 솔루션인 모바일키퍼의 비즈니스 영역을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통합 솔루션으로 확장했다고 밝혔으며, 닉스테크가 순천향대학교 글로벌 금융IT융합 전문 인력 양성사업단과 산학협력을 협약했다고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 모바일 보안사업,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통합 솔루션으로 확장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국내 모바일 수요 증가에 따라 자사 모바일보안 솔루션인 모바일키퍼의 비즈니스 영역을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통합 솔루션으로 확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통합 솔루션의 전략은 크게 2가지다. 첫째, 자체 기술 기반 모바일 보안 솔루션의 고도화 및 신제품을 출시한다. 먼저 모바일 단말관리(MDM)의 보안 영역을 확대한다. 기존 단말 분실/관리에서 모바일 중심 업무환경에서의 COD(Company Owned Device) 확대에 따라 법인 단말기의 보안/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확대했다. 둘째, 기업 모빌리티 관리를 위한 모바일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자체 기술력을 통한 모바일 보안영역뿐만 아니라 모바일 보안 구축사업을 통해 발굴했던 요소별 특화 솔루션 및 파트너 사들과 협력하여 기업의 전사적 모빌리티 관리를 위한 필수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이로써, 고객들은 지란지교시큐리티를 통해 기술성 및 안정성을 검증한 다양한 모바일 보안/관리 솔루션을 한 번에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닉스테크, 순천향대학교와 산학협력
닉스테크가 순천향대학교 글로벌 금융IT융합 전문 인력 양성사업단과 산학협력을 협약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협약은 금융산업과 정보보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인력 양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각종 교육 및 연구 사업 등에 참여해 학술∙연구∙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한다는 내용이다. 닉스테크는 금융권의 엔드포인트 보안의 선두 기업으로 금융권에 적합한 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습과 기술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단 김재필 교수는 “산학 협력을 통해 금융 IT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연구 발표회 및 합동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협력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닉스테크 박동훈 사장은 “보안 기업에서 인력은 핵심 역량 중 하나”라면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내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픈베이스, 가을맞이 ‘Family day’ 개최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인 오픈베이스는 가을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들을 과천 서울랜드로 초청해 ┖Family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송규헌 오픈베이스 사장 및 임직원들은 선선해진 가을 날씨를 즐기기 위해 ┖Family day┖ 행사를 진행하고 임직원의 가족들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임직원의 자녀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 및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놀이기구를 타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만끽했다. 송규헌 사장은 "회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자리에서 묵묵히 일한 임직원들, 임직원들을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준 가족들 덕분이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핀테크지원센터, 제12차 핀테크 데모데이 개최
핀테크지원센터는 제12차 핀테크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핀테크 부문 온라인 소통채널이 될 핀테크 종합 포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합 포털 오픈을 통해 핀테크 기업이 상시적으로 금융사, 투자자, 일반 이용자들에게 자사 서비스를 소개하고, 상호소통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핀테크지원센터는 소개했다. 또한 이날 참여한 5개 핀테크 기업은 기술 시연과 부스 설치를 통해 자사의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와 기술을 소개했다.

새로운 미래의 물결 4차 산업혁명과 저작권 기술, ICOTEC 2016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6(ICOTEC 2016)’이 11월 2일(수)에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저작권 기술 전문 콘퍼런스인 ICOTEC 2016은 ‘4차 산업혁명과 저작권 기술’이라는 주제 하에 세계 각국 유수의 전문가와 기업들이 참여하여 빅데이터, 이북(eBook), IoT 등 저작권 관련 기술 최신 동향과 산업 이슈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기술 시장 활성화를 논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2016 저작권 열린 주간(Copyright Open Week 2016)’의 연계 행사로 진행되어 저작권 기술과 권리, 이용에 대한 원활한 정보 교류는 물론 일반 국민들의 참여 확대를 통한 저작권 인식을 넓힐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 경상대학교병원, 전사 통합 데이터 백업 위해 IBM-액티피오 CDV 도입
한국IBM은 국립 경상대학교병원이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원력을 갖추기 위해 전사 통합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IBM-액티피오 클라우드 데이터 버추얼라이제이션(Cloud Data Virtualization, CDV)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전사 통합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인 IBM-액티피오 CDV는 기업 내 데이터를 가상화하여 클라우드처럼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게 한다. 특히 데이터의 백업과 재해복구를 위해 복제본을 생성하고, 분석과 개발, 테스트 등 데이터 활용시 데이터의 가상복제를 즉각적으로 진행하여 IT 인프라 환경에 상관없이 최소 스토리지 용량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크로니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아크로니스 스토리지(Acronis Storage)’ 출시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인 아크로니스는 업계 최초로 가상 화폐로 온라인에서 금융 거래를 할 때 해킹 위험을 막는 보안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 기반 데이터 인증과 함께 파일과 블록, 오브젝트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인 ‘아크로니스 스토리지(Acronis Storag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 스토리지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연결하여 용량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아크로니스 클라우드RAID(Acronis CloudRAID™)’와 블록체인 불변적 검증(Immutable Validation)을 지원하는 ‘아크로니스 노터리(Acronis Notary : 금융거래 위변조 막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보호 솔루션)’가 통합되어 빠르고, 간편하며, 비용 효율적이고, 스케일-아웃 확장이 가능하여,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혁신적인 비즈니스 편익을 제공한다.

윈드리버, IoT 디도스 공격에 대비한 디바이스 면역 구축 중요성 강조
사물 인터넷(IoT) 전문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윈드리버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미라이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 및 제거 방안과 대처법을 소개했다. 윈드리버는 미라이가 아니더라도, 자체적으로 전파되는 몇몇 멀웨어가 개발되어 IoT 디바이스를 감염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라이의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후속 바이러스의 개발이 가속화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명령 및 제어 서버에 대한 의존성이 없어질 것도 예상할 수 있으며, 이러한 진화가 일어나면 바이러스의 제거는 더욱 어려워 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바이러스는 DDoS 공격에 집중했지만, 다음에 등장할 멀웨어는 IoT 디바이스를 감염시켜 좀비 IoT 디바이스로 만든 후,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다른 시스템을 공격할 수도 있다.

KT, 한국도로공사와 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민관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협력
KT는 10월 24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빌딩 East사옥에서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과 ‘민관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의 교통안전운전 지원 교통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교통안전지원 시스템 협력 구축 및 운영을 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 예정인 교통/안전 서비스는 차량 및 도로의 전방 교통상황 및 위험상황을 사전에 알려주는 ‘(가칭)Early Warning’, 졸음운전 등 운전자 이상운전상태를 감지해서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가칭)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차량 사고발생 여부 및 정확한 사고 위치를 제공하는 ‘(가칭) E-call’이다.

기가몬, 분산된 기업들과 소규모 기업들의 보안 성능 향상을 위한 퍼베이시브 가시성 제공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선도 기업 기가몬(Gigamon)은 자사의 GigaSECURE® 보안 전달 플랫폼(Security Delivery Platform) 커버리지를 대규모 데이터센터에서 소규모 기업과 지사와 본사로 분산된 기업의 원격지까지 확대할 수 있는 GigaVUE-HC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GigaVUE-HC1은 분산형 기업 전반에 대한 퍼베이시브(pervasive) 가시성을 제공해 기존 보안 장비들의 효율성을 개선시킨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제공자들은 원격지에 대한 가시성을 실시간으로 확보함으로써 가입자들에게 확장된 서비스 보증은 물론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2016 국방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발전 세미나’ 개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정부 3.0 소프트웨어 정책’ 추진과 더불어 산업 전반에 SW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방 무기체계 SW 개발도 발전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항공무기체계 SW 감항인증, 요구기반 소프트웨어 시험, 소프트웨어 보안성 시험, 소프트웨어 ILS(Integrated Logistics Support) 적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국방SW 전문기업인 모아소프트가 주최하고 영국 LDRA, 한화, NSE 등이 함께 하는 ‘2016 국방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발전 세미나’가 11월 9일(수)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개최된다. 2014년 처음 시작된 세미나는 국방 SW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외 최신 기술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매년 200여명의 국내외 국방 SW 관계자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CA 월드 2016’, SW가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등장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CA 월드 2016’ 행사가 오는 11월 14~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CA는 업계 전문가 및 파트너와 함께 소프트웨어 혁명과 그로 인한 민첩성 혜택을 논의한다. 모든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직면한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에 소프트웨어는 비즈니스 전략과 속도를 이끄는 주역으로 부상했다. CA 월드 2016에는 제품 시연과 함께 600개가 넘는 비즈니스, 기술, 베스트 프랙티스 세션이 열린다. 전문가가 메인프레임, 분산, 모바일,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보안, 데브옵스(DevOps), 애자일(Agile), IT 관리 분야의 실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는 경쟁력 우위 확보 방안을 배울 수 있다. 애널리틱스, 협업 기술과 같은 업계 트렌드도 공유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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