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정보보안기술 산업연맹’ 공식 출범 | 2016.11.02 |
“세계 정보보안기술 경쟁 기선 제압, 정보보안 기술강국 이끌 것”
SW·정보보안 분야 협회·기업 등 발기 [보안뉴스 온기홍= 중국 베이징] 중국에서 정보보안 기술 분야를 둘러싸고 정부, 업계, 사용자 간 교류 협력과 시장 개척을 추진해 나갈 단체가 출범했다. ![]() ▲ 중국 SW·정보보안 관련 업체와 단체 관계자들이 10월 30일 장쑤성 루가오시에서 ‘중국 정보보안기술 산업연맹’ 창립식에 참석했다. 중국 내 소프트웨어(SW)와 정보보안, 정보서비스 관련 업체와 단체 관계자들은 10월 30일 장쑤성 루가오시에서 열린 중국 SW·정보서비스업 연도 추진회에서 ‘중국 정보보안기술 산업연맹’ 창립식을 가졌다. 정보보안기술 산업연맹은 최근 중국공정원 선창샹 원사, 중국SW업협회, 중롼국제, 중국SW·기술서비스, 랑차오SW그룹, 산동중창SW상용미들웨어, 베이징바오란더SW기술서비스, 산동더안정보기술, 우한다멍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한 10여개 기업과 단체가 공동 발기한 뒤 정식 창립에 이르게 됐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중국전자정보업연합회(China 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y Federation,CITIF)의 지도를 받게 될 ‘정보보안기술 산업연맹’은 앞으로 국가 주관 부처가 만드는 정보보안업종 발전 계획과 관련 정책, 업계 표준 제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맹은 전국에서 정보보안기술과 관련한 각종 교류 활동도 벌여나가기로 했다. 또한, 연맹은 정보보안기술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동시에 정부 기관, 협회, 사용자, SW 기업 간 교류협력과 시장개척 등을 촉진하고, 인재·정보·자원 방면에서 소통·협력한다는 방침을 세워 놓고 있다. 연맹은 “정보보안은 국가안전 및 사회 안정과 관련된 커다란 이슈이자 각 기업이 마땅히 행해야 할 사회책임”이라며, “특히, 전 세계 정보보안 기술 경쟁에서 기선을 제압함으로써 중국을 정보보안 기술 강국으로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4월 19일 열린 ‘인터넷안전·정보화 업무 좌담회’에서 “안전은 발전의 전제이고, 발전은 안전의 보장이며, 안전과 발전은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또 “정보화 건설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터넷 정보 핵심기술 개발에 힘을 다하고 인터넷보안 인재를 육성하며 핵심 정보 인프라의 안전보장체계를 신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어 국민경제와 정보화 건설을 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환경을 만들며, 정보, 기업, 사회단체, 누리꾼이 함께 참여해 인터넷 안전 방어선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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