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BI 소프트웨어 시장, 655억 이를 것 | 2007.02.02 |
우리나라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올해 65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2010년 까지 13.2%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시장규모는 95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IDC(대표 백인형, www.idckorea.com)가 최근 발간한 ‘한국 BI 소프트웨어 시장 분석 및 전망보고서 2006-2010’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기준으로 했을 때 BI 소프트웨어 시장은 전년대비 13.4% 성장해 65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기업의 BI 솔루션에 대한 인식 확대와 수요 증가로 국내 BI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2010년 까지 활발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 봤다. 우리나라의 BI 소프트웨어 시장은 2005년 512억을 기록했으며, 2006년 상반기에는 275억원 규모를 형성, 전년 동기대비 13.7% 성장률을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BI 소프트웨어 시장은 금융과 제조 산업의 꾸준한 수요를 중심으로 금융 및 제조업 이외의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고객 규모면에서 대기업과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까지 시장의 주요 흐름은 통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전략을 지속하고, 대형 글로벌 소프트웨어 벤더의 시장 전략 강화하며, 분석 애플리케이션 시장 확대, 데이터베이스 제품의 BI 기능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IDC에서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분석을 담당하는 김수용 선임연구원은 “BI 소프트웨어 시장이 중소 시장으로 수요가 확대될지는 좀 더 장기적으로 내다봐야 할 것”이라며 “통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전략의 지속적인 확대 여부가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벤더들의 향후 시장 전략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시장 확대에 따라 대형 글로벌 소프트웨어 벤드들의 BI 제품에 대한 시장 전략 강화 역시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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