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보안 세미나’ 열려...인천공항 보안 고도화 방안 논의 | 2016.11.03 |
대한민국의 첫 번째 관문을 지키다!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일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항공보안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12회 항공보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항공보안 세미나는 지난 2004년 처음 열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외 항공보안 최신동향에 대한 논문과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세미나는 세계 각지에서 공항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 시도와 위협이 증가한 가운데 점차 지능화, 다양화되는 항공보안 위협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한 우수논문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우수 논문으로는 ‘인천국제공항 항공보안 고도화방안’, ‘특허 빅데이터 군집분석을 통한 항공보안 미래기술 예측’ 등이 소개됐다. 학계, 정부기관, 항공관련 업계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도 이어져 향후 항공보안이 나아갈 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제 발표에서 ‘미국 교통보안청 국제협력관 프로그램 참가결과’, ‘테러정세와 인천공항 테러대응 방안’, ‘기내불법행위 현황 및 사례발표’ 등이 소개됐다. 전시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보안검색 장비, 출입통제 시스템, 폭발물탐지 장비 등 항공보안 장비의 작동원리와 성능을 체험해 볼 기회도 마련됐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항공보안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공항이라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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