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한국IBM, 중소기업용 스토리지 포트폴리오 확대 2007.02.02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N5600 시리즈 등 중소기업용 스토리지 솔루션 제품군을 2일 새로 발표하고,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넷앱)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IBM 시스템스토리지 N5600은 N 시리즈 스토리지 제품군 중 가장 최신 모델로,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으로 손쉽게 이전(migration)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며 252 테라바이트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군에는 싱글 스토리지 컨트롤러 제품인 N5600 A10과 듀얼 스토리지 컨트롤러의 N5600 A20의 두 가지 모델이 제공된다. N5600은 IBM의 N5500과 N7600 사이에 자리한 제품으로, 4Gbps 광 채널과 최고속 10GbE 과 iSCSI 네트워크 연결을 동시 지원한다. 또한 64비트 아키텍처와 PCIe 컨트롤러를 통해 손쉽고 원활한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IBM N5600은 이미 2006년 8월에 발표된 VeriTest 등 업계 성능 수치에서도 EMC의 CX3 CLARiiON 80보다 성능, 스냅 샷 성능, 오퍼레이터 소요 시간 등에서 훨씬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N5600은 다른 N 시리즈 제품과 동일한 디스크 드라이브, 확장 유닛, 첨단 소프트웨어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다. N5600은 N5500의 스핀과 용량을 50% 높이고, 메모리는 2배까지, 전체 광대역은 최대 3배까지 증가시킨다.


한국IBM은 이와 함께 N 시리즈 게이트웨이와 IBM 시스템스토리지 SAN 볼륨 컨트롤러(SVC) 간의 상호 운영성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N 시리즈 게이트웨이를 자사의 SVC 스토리지 풀에 장착해 이종 파일 공유와 블록 레벨 가상화를 실현할 수 있다.


파일 레벨에서 N 시리즈 게이트웨이는 스토리지 서브시스템에 부착된 광 채널과 연결을 지원하는 IP 포털을 제공한다. IBM의 SVC는 관리형 스토리지 자원의 중앙 관리와 중단 없는 이전을 지원하는 블록 레벨 가상화를 제공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러한 이종 시스템의 결합으로 단일 IP 포털을 통한 SAN 스토리지 접근이 가능해져 광 채널 호스트 버스 어댑터와 포트 장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오라클용 스냅매니저(SnapManager)는 오라클 DB 백업, 복원, 복구, 복제와 관련한 복잡한 작동법과 시간을 소모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간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설계는 테스트 및 개발 팀의 사용을 위해 DB를 생성, 활용, 복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최종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가용성을 제공한다.


스냅매니저는 일관성 유지를 위해 스냅샷 카피를 생성하는 동안 자동으로 백업 데이터 셋을 구별하여 DB를 핫 백업 모드에 놓는다. 따라서 DB 관리자들은 데이터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DB 백업, 복원, 복구와 복제 작동을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한국IBM의 백정한 시스템스토리지 사업본부장은 이와 관련, “IBM과 넷앱 협력의 핵심은 기업 고객들에게 더욱 확장된 IBM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있다”며 “이번에 발표하는 것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IBM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고 빠른 정보 접근을 통해 자사의 인프라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