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타 효과로 1월 IT 수출실적 두자릿수 증가 | 2007.02.04 |
지난달 IT 수출 실적이 4개월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회복해 47.8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정보통신부는 2일 “지난달 IT 수출은 계절적인 비수기에 원·엔 환율 절상, 전반적인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증가율을 회복한 98.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6%p 상승했다”며 “특히, IT 수지는 47.8억 달러 흑자로 전산업의 2.1억 달러 흑자를 크게 초과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윈도우 비스타 효과에 따라 반도체와 패널이 전체 수출을 주도했으며, 전월동월 대비 31.4% 증가한 36.2억 달러를 기록했다. 패널 수출은 평판 TV 가격하락과 윈도우 비스타 출시가 맞물리며 대형 LCD TV용과 모니터용을 중심으로 16.8% 증가한 13.7억 달러를 나타냈다. 휴대폰은 부분품을 포함해 22.1억달러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2.1% 상상해 4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됐고, 전월에 비해 27.0%p 증가해 향후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역별로는 중국·미국 경제의 호조로 대중·대미 IT 수출이 늘었다. 중국 수출은 36.6억달러로 15.1%p 상승, 미국 수출은 12.5억달러로 33.2%p 상승했다. 반면, EU와 일본 수출은 다소 감소했다. EU는 15.2억달러로 4.0%p 하락, 일본은 7억달러로 7.8%p 감소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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