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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만든 노래가 건강한 스마트 사회 이끌다 2016.11.05

2016 청소년 정보윤리 창작음악제 결선대회 열려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이하 진흥원)은 11월 3일 오후 서울 목동 kt체임버홀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대상 음악동아리와 지도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정보윤리 창작음악제’를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음악제는 ‘건강한 인터넷 세상을 꿈꾸는 노래 만들기’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고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자격 기준을 순수창작곡 이외에도 기성곡 개사 및 편곡으로 확대했다.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46일 동안 전국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합창하는 모습을 담은 UCC 동영상 접수결과 25개 학교가 참가해 음악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예선 심사위원회를 거쳐 중·고등학교 각 7개팀, 총 14개 학교가 열띤 결선대회를 펼쳤다.

그 결과, 중등부 ‘네모난 세상’을 노래한 ‘노바 레이디스 씽얼즈’팀(서울삼육중학교)과 고등부 ‘제2의 시작’을 노래한 ‘HOW’팀(대신고등학교)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각 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상금 2백만원을, 그리고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결선대회에 진출하여 입상한 우수 합창곡은 교육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전국 학교에서 정보윤리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며, 교육관련 홈페이지 게시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공유 및 페이스북을 개설할 예정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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