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이공대, ‘제3회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11일 개최 | 2016.11.07 |
최근 보안이슈와 함께 대구정부통합전산센터 추진현황 발표 예정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최근 민간은 물론 공공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사이버공격으로 국가 전반에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대구에서 열린다. ![]()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는 오는 11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제3회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미래전략아카데미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원전이나 발전소 등의 국가 산업시설에서 사용되고 있는 원격제어감시시스템(SCADA)의 공격시연 및 보안대책, 랜섬웨어 대응방법, 클라우드 보안 등의 기술적인 주제와 함께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정책적인 주제 등이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대구정부통합전산센터 추진단에서 센터의 구축 및 추진현황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라 센터 설립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는 지역 내의 관련 기업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구정부통합전산센터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도 예정돼 있는 등 지역 ICT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이어진다. 영남이공대 이호성 총장은 “대구를 비롯한 5개의 혁신도시에 66개의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 영남지역은 적대국들의 사이버공격에 대한 주요 타깃이 되고 있기에 이를 적절히 방어하기 위한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사명감으로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관련자나 관련 전공의 학생이면 대회 홈페이지(dsec.ync.ac.kr)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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