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차 한·일·중 대테러협의회 15일 개최 | 2016.11.13 |
테러리즘 위협 평가 및 대테러 정책 공유 예정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제4차 한·일·중 대테러협의회(Counter-Terrorism Consultation)가 서울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서 15일 개최된다. 이번 협의회에는 신맹호 외교부 국제안보대사, 유지 쿠마마루(Yuji Kumamaru) 일본 외무성 대테러·초국가범죄 협력대사, 류광위안(Liu Guayuan) 중국 외교부 섭외안전국장이 각국 수석대표로, 외교부 및 관계부처 담당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 3국은 △테러리즘 위협 평가 및 대테러 정책 공유 △외국인테러전투원 대응 및 테러자금조달 차단 등 테러 및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행사 대비 관계기관간 협력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일 3국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순차적으로 개최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대두되고 있는 테러와 폭력적 극단주의 확산에 대한 3국간 구체 협력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동북아시아 지역 내 대테러 협력을 공고화할 뿐만 아니라 한·일·중 3국간 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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