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고, 미래 정보보안 영재 발굴 프로젝트 ‘중학생 정보보안 콘테스트’ | 2016.11.16 |
입상자에게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 입학시 IT인재 특별전형 지원 자격 부여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정 정보보안 분야 특성화고로 지정받은 정보보안의 메카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가 주최한 제2회 서울특별시 중학생 정보보안 콘테스트의 시상식이 16일,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 한세보안관제센터(HSOC)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대회로, 1회 대회는 서울특별시 소재 중학생을 대상으로 콘테스트를 진행했으나, 2회 대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참가 범위를 넓혔다. 참가한 선수 중에는 서울 등 지역 외에도 대전, 경남, 경북, 전남,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중학생 56명, 고등학생 38명, 기타 29명으로 총 123명이 참여했다. 5일은 취약점분석, 웹보안, 포렌식, MISC 분야를 한세보안관제센터 워게임사이트(HSOC)를 통해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1차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프레젠테이션과 로그 기록 분석을 통해 검증을 마쳤다. ![]() ▲ 왼쪽부터 박정현, 이든솔, 강민준, 강혁순 한세고 교장, 김민석, 방성훈, 이형욱 심사결과 성적이 가장 우수한 강민준(서울 우신중학교 2학년) 학생이 1등을 차지했다. 2등에는 박정현(서울 태랑중학교 3학년), 이든솔(서울 상계중학교 2학년) 학생이, 3등에는 방성훈(서울 오류중학교 3학년), 이형욱(서울 양동중학교 1학년), 김민석(경기 금릉중학교 2학년)군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는 마포구청으로부터 보안관제실 구축에 필요한 인테리어 공사비를 지원받았으며, 윈스, 서울시교육청, 서울시로부터 무상으로 DDX, IPS, 방화벽, 웹방화벽등 보안관련 장비를 지원받아 한세보안관제센터(HSOC)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정보보안관제 실습과 정보보안을 진로직업체험, 정보보안 콘테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문제 출제에서 운영까지 대회 전체를 담당한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 한세보안관제센터(HSOC, Hansei Security Operation Center) 운영팀은 대부분 1~2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보안관제장비(DDX, F/W, IPS, Web F/W, ESM) 운용과 웹보안, 취약점분석, 포렌식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보안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마포구청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으며, 이번 대회 입상자가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에 입학을 희망할 경우, IT 인재 특별전형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고 대회 담당교사는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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