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저작권관리(DRM)와 내부정보 유출방지(DLP) 솔루션의 콜라보 | 2016.11.18 |
최근에 DLP+DRM이 결합된 솔루션이 꽤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솔루션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 DLP 솔루션과 DRM 솔루션이 통합되어 동작할 때에는 이러한 부분을 개선시킬 수 있으나, 아직까지 적용된 사례가 많지 않아 이에 대한 철저한 기능 검증이 필요합니다. 제품 태생에 따라 한쪽 기능에 치중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또한 성능에 대한 부분도 사전 검증이 필요합니다. [오원철 유니포인트 부장(k5172@hanmail.net)] DLP는 정보유출의 경로(Path)를 차단하는 개념의 솔루션으로 오픈 아키텍처(Open Architecture)를 가진 컴퓨팅 환경에서 모든 정보 공유 채널을 모두 제어하는 것에서는 한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정보유출 보안에 홀이 발생되거나 하드디스크를 탈취할 경우, 근본적인 보안 방안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문서 DRM의 문서 암호화를 통해 DLP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원천적으로 정보 유출방지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캠프] DLP의 단점인 개인정보와 같이 민감한 정보들에 대한 노출은 DRM 암호화로 해결이 되며, DRM의 단점인 파일의 생성 및 전송 시 감사가 불가능하다는 점은 DLP로 해결 가능하지만, 비용 측면과 각 솔루션의 성격으로 인해 도입 환경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실제 사용 환경에 대해 면밀히 고려해봐야 합니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중소기업기술지킴센터] DLP를 사용할 때 하드디스크에 보안을 걸어서 외장디스크로 사용하려고 할 때, 필요한 데이터들이 인식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BIOS에서 보안을 걸면 나중에 복구가 너무 힘들어져서요. 통상적으로 DRM 솔루션을 운영하거나, 드라이브 암호화 솔루션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김병모 KT 부산네트워크 운용본부 차장(kbm1116@naver.com)]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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