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클은 딘을, 시만텍은 라이프락을 인수한다 | 2016.11.23 |
오라클은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 위해, 시만텍은 노턴 제품 강화 위해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오라클이 인터넷 회사인 딘(Dyn)을 인수한다고 지난 월요일 발표했다. 딘이라고 하면 얼마 전 사물인터넷 기기들로부터 발생한 대규모 디도스 공격을 받은 바 있는 업체다. 동시에 트위터, 핀터레스트, CNN 등의 대형 웹 사이트들도 마비되거나 서비스 불가 상태가 되기도 했었다. ![]() 오라클이 딘을 사들이는 가장 큰 목적은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일반적이다. 딘은 도메인 이름 시스템(DNS) 서비스를 하는 곳으로 접속 속도의 최적화가 장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에는 노스브리지 벤처파트너스(North Bridge Venture Partners)에게서 3천 8백만 달러의 투자를 받은 바 있고, 올 5월에도 팜플로나 캐피탈 매니지먼트(Pamplona Capital Management)로부터 5천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하지만 이번 M&A 금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시만텍 역시 아이덴티티 보안 전문업체인 라이프락(LifeLock)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23억 달러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라이프락 주주들은 주당 24달러 혹은 16% 프리미엄을 받는다. 시만텍의 CEO인 그렉 클라크(Greg Clark)는 “노턴과 라이프락의 결합으로 소비자들의 사이버 방어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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