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피킬러, 한국저작권보호원으로부터 ‘클린사이트’ 지정 | 2016.11.25 |
표절검사서비스 및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올바른 저작물 유통환경 조성에 앞장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무하유(대표 신동호)의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가 클린사이트(한국저작권보호원, 문화체육관광부)에 지정됐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밝고 건전한 저작물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온라인에 게시되고 배포되는 각종 정보에 대한 서비스 제공자의 저작권 보호 노력을 공정한 기준에 의해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인증하는 과정을 거쳐 클린사이트를 지정하고 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에 따르면 2016년 11월 15일 카피킬러를 비롯하여 13개의 사이트가 클린사이트로 신규 지정됐다. 카피킬러는 빅데이터 기반의 표절검사 서비스로 검사문서 업로드 시 국내, 국외의 5천3백만 건의 문서 및 50억건 이상의 웹페이지(2016년 11월 기준)와 실시간으로 비교하여 1분 이내 정확한 표절검사 결과를 제공하며 표절검사 뿐만 아니라 부당한 중복게재의 검사까지 가능하다. 카피킬러는 표절검사 서비스를 통하여 문서의 인용·참조 관계를 찾아주고 표절의심이 되는 비교문서의 서지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서지정보를 통해서 올바른 출처 및 인용 표시를 할 수 있다. 카피킬러는 이를 통해 저작물의 공정 이용을 돕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표절 및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이에 따른 분쟁이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적 손실이 커지는 가운데 적발보다 예방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이 모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저작물(논문, 보고서, 과제물 등)의 무단도용 및 저작권 침해를 예방하고 있는 카피킬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2016년 11월 현재 대학, 국책연구기관, 공공기관, 기업 등 600여 개의 기관이 카피킬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피킬러는 표절검사 서비스뿐만 아니라 연구윤리 교육포털 ‘카피킬러에듀’를 통하여 온라인강의 및 교육자료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6 표절 예방 표어 공모전’과 같은 캠페인을 진행하여 저작권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저작물의 올바른 유통 환경 조성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무하유의 김희수 프로는 “최근 사회적으로 표절 및 저작권에 대한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저작물 이용에 대한 인식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으며 ‘카피킬러’가 클린사이트로 지정받게 되어 더욱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올바른 학습·연구윤리문화 정착과 깨끗하고 건전한 저작물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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