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DC “올해 국내 스토리지 시장 1조 414억원” | 2007.02.07 |
올해 국내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은 1조 41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 IDC는 6일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포함한 국내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은 전년대비 5% 증가한 1조 414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며 “향후 5년간 연평균 4.9%씩 성장해 2010년 1조 2063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IDC는 이날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스토리지·정보 인프라 포럼 2007’을 개최하고 이같은 전망을 발표하며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각각 연평균 11.9%, 7.4%로 성장해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라함 펜 IDC 부사장은 행사 기조강연을 통해 “통합 애플리케이션과 급증하는 디지털 컨텐츠로 인해 엄청난 규모의 스토리지 성능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모든 종류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인형 한국 IDC 사장은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민감한 화두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정보사용에 대한 개방·확장된 인프라가 강하게 요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IBM과 시만텍 코리아, 한국 HP, 한국 EMC 등이 참여해 스토리지 환경 변화과 데이터 보호 기술에 대해 설명하며 자사의 솔루션을 소개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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