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전문 보안 서비스 수요 증가...2020년 34억 달러 규모 전망 | 2016.12.14 |
프로스트 앤 설리번, ‘북미 전문보안 서비스 보고서’ 발간
2015년 15억 달러 규모에서 2020년 34억 달러 육박할 것으로 예측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북미의 보안전문 서비스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북미 전문보안 서비스 보고서’를 발간하고, 2020년 북미의 전문보안 서비스 시장이 34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했다. ![]()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북미 전문 보안 서비스 보고서(Professional Security Services in North America(http://frost.ly/10k))’에 따르면, 2015년 북미 전문 보안 서비스 시장은 15억 달러를 기록했고 2020년에는 34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됐다. 해당 보고서는 2015년을 기준으로 지난 4년간의 시장 규모 기록과 향후 5년간의 시장 예측, 시장 참여업체들의 시장 점유, 시장 설명과 트렌드, 그리고 성장요인과 억제요인들을 포함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최근 기관들이 보안 업그레이드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서 PSS(Professional Security Services : 전문보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상 유지 및 단순한 응급 처치에 대한 점진적 개선이 미흡한 실정이다. 더구나 데이터 유출 등 예상 밖의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고, 전문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위기를 겪는 기관의 보안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일반기관들은 사내에 PSS를 그대로 가져오고 싶어 하지만, 정보보안 지식과 실력을 꾸준히 따라가기에 역부족이다. 요구되는 준수사항이 계속 진화하고, 국가마다 달라지는 요구사항과 수년간 축적된 보안 제품들로 인한 복잡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데이터 유출 가능성과 공개된 온라인 자산에 플러드 공격 방해 등의 여러 상황들이 기관들로 하여금 다시 PSS 전문 업체를 찾게 한다. 특히, 보고서는 주요 인프라의 안전성을 유지하는데 전문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들을 제공할 것으로 봤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마이클 수비 부사장은 “PSS의 특성상 공급업체는 고객 기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눈에 보이는 긍정적인 결과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기술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요점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수비 부사장은 “PSS 시장은 자체적으로 진화할 것이다. 인수활동이 시장 양상을 꾸준히 변화시킬 것이고, 보완적 PSS 제공 업체들 간의 협력이 이뤄질 것이다. 금융 및 은행 관련 대기업들이 주요 고객이 되겠지만, 광범위한 산업들의 중소기업들도 PSS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디지털 경제에서 사이버 보안 리스크는 회사 규모나 업종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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