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금융기관 ‘풍비박산’ 낸 해커 3명 체포 | 2016.12.16 |
조슈아 애런과 공범 2명, 금융사기 및 돈세탁 공모 죄목으로 기소 당해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지난 2014년 JP 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 은행을 비롯해서 다른 여러 곳의 사이버 범죄를 저질러 기소된 3명중 1명인 조슈아 사무엘 애런(Joshua Samuel Aaron)이 체포됐다. 그는 12일(현지시간) 뉴욕 존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미국정부 요원들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 애런은 이스라엘의 시민권자인 게리 샬론(Gery Shalon)과 함께 컴퓨터 해킹, 보안 사기, 은행 송금사기, 신용도용, 돈세탁 공모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법무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애런은 러시아 모스코바에 살고 있는 미국 시민권자로, 샬론과 함께 미국 금융기관, 증권회사, 금융관련 신문사들을 상대로 상당한 규모의 해킹 범죄를 벌였다. 이 둘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데이터 해킹 범죄를 금융기관 상대로 벌여 그들의 고객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공범인 지브 오렌스테인(Ziv Orenstein)과 함께 수 백만 달러의 주식 조작 음모에도 연루되어 있다고 미국 법무부는 밝혔다. 이들에 관련된 기소는 2015년 11월에 발표됐고, 샬론과 오레스틴은 작년에 이스라엘에서 체포된 뒤 2016년 6월에 미국으로 이송됐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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