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 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 회원 대학으로 가입 | 2016.12.20 |
정보보호 분야 국제 표준화 역할 강화 기대
[보안뉴스 권 준] 순천향대학교(서교일 총장)은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대학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국내 대학으로는 4번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공식적으로 대학 회원으로 가입됨에 따라 향후 정보보호 국제 표준화 주도 대학으로서의 대학 입지를 강화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순천향대는 전기통신연합-전기통신부문 연구반 17(정보보호 분야)에서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보호대책, 사물인터넷 보안기술, 스마트폰의 도난방지 기술, 파밍 공격 대응기술 등의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ITU는 1865년 설립된 유엔 산하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국제표준화기구이다. 주로 사물인터넷, 5세대 이동통신 등의 정보통신기술 국제 표준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 세계 193개 국가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글로벌 표준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순천향대는 정보보호 국제표준 활동에 참여를 강화하고 대학이 보유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되면 국제 표준화 분야에서 위상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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