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마니아 해커 3명, 美 법원으로부터 기소 당해 | 2016.12.20 |
이메일 통해 멀웨어를 퍼트려 컴퓨터 6만대 감염
관할국인 미국으로 이송된 것으로 밝혀져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 미국 법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 3명은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Bucharest)에서 사이버범죄를 계획 및 실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직접 멀웨어를 개발한 뒤 악성 이메일을 퍼트려 PC를 감염시켰다. 감염에 성공한 뒤에는 감염된 컴퓨터들을 이용해 피해자들의 연락목록에 있는 다른 이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방식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피해자들의 신용카드 상세정보와 개인정보들이 유출되는 피해를 초래했다. 또한, 이렇게 감염시킨 PC를 통해 이들은 비트코인을 불법적으로 얻는 것 외에도 추가 범죄를 저질렀다. 피해자들 10만명의 정보를 이용해 인터넷 서비스 업체 AOL(America Online, Inc) 사이트에 가입했고, 이를 통해 1,100만개 가량의 악성 메일들을 보냈다. 또한, 감염된 PC를 소지한 피해자들의 페이스북, 페이팔, 이베이 사이트들의 크레덴셜 및 로그인 정보를 훔쳤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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