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만 6천여곳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가 점검 길 열렸다 | 2016.12.20 |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가 점검 결과 조회 서비스 오픈
점검 완료 요양기관에게 분석결과 및 조치방법 등 제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앞으로 요양기관은 개인정보보호 자가 점검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9일부터 요양기관업무포탈(biz.hira.or.kr)을 통해 ‘2016년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가 점검 결과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 자가점검 결과 조회 서비스 화면(예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2016년 개인정보보호 자가 점검 서비스에 전체 86,860개 요양기관 중 58,551기관(신청률 67.4%)이 자가 점검을 신청했고, 그 중 점검을 완료한 기관은 52,112개(완료율 89.0%)다. 개인정보보호 자가 점검을 완료한 기관은 ‘자가 점검 결과 조회 서비스’를 통해 자가 점검 점수와 등급을 확인할 수 있고, 전체 요양기관 및 동일종별 대비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요양기관 담당자의 입력 오류 등으로 재점검이 필요한 항목에 대해 보완할 수 있는 조치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 스스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자가 점검 항목별 점검사항과 방법, 주요사례 등을 담은 ‘요양기관 종별 맞춤형 자가 점검 가이드’를 제작했다. 요양기관 종별 맞춤형 자가 점검 가이드는 자가 점검 결과 조회 화면 또는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개인정보보호 자가 점검 서비스에 참여하지 못한 기관도 자가 점검 참고자료실에 게시된 점검항목과 가이드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용명 정보통신실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요양기관이 개인정보보호 자가 점검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며, “자가 점검 결과 조회 서비스를 참고하여 취약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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