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IBM 메인프레임, 기존시장 수요도 증가할 것 2007.02.08

IBM의 메인프레임 도입은 중국·인도·남미 등 신흥시장 뿐 아니라 기존 시장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IT 조사 분석기관인 버틀러 그룹이 최근 발간한 리포트 <The King is Dead - Long Live the Mainframe>에 따르면 메인프레임 플랫폼 상의 SOA 및 가상화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신흥 시장 뿐 아니라 기존 시장에서도 메인프레임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리포트는 특히, IBM System z 메인프레임 상에서 운영되는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거론하면서, 단일 컴퓨팅 플랫폼을 위한 가상화 툴을 제공하는데 있어 메인프레임상의 SOA와 리눅스에 대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리포트는 IBM 메인프레임의 절전 기능인 ‘그린’이 점유면적이 적은 점 때문에 금융시장과 공공부문의 대형 고객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한 대의 z9 메인프레임으로 여러 대의 가상 서버 구현 △새 가상서버 구현이 쉽고 간단함 △다른 플랫폼에 비해 관리 인력이 적음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 표준인 EAL5 인증 수여 △크립토-익스프레스2 PCI-X 어댑터를 통해 초당 최대 6000 개의 SSL 핸드셰이크를 처리할 수 있어, 안전한 온라인 거래 가능 등이 IBM 메인프레임의 강점으로 꼽혔다.


IBM의 짐 스털링스 System z 총괄 사장은 “중국을 비롯한 신흥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통합된 글로벌 경제에 요구되는 보안·경제성·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메인프레임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융·의료·소매와 같은 다양한 기존 버티컬 마켓에서도 새로운 메인프레임의 역할이 확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