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긴급] 연말연시 ‘급전’ 필요한 사람들 노린 보이스피싱 기승 2016.12.22

KB국민은행·KT, 고객들에게 전화대출 사기 주의 문자 발송
금융감독원·경찰청, 전화대출사기 주의보 발령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연말연시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노린 보이스피싱 및 피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KB국민은행과 KT는 KB국민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에서 전화, 문자로 대출을 권유하며 입금을 요구하는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이를 안내했다.

KB국민은행 측은 “어떠한 경우에도 대출을 미끼로 통장(카드)를 요구하거나, 신용등급을 높여야 한다며 보증료 등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대출사기 전화, 문자를 받았다면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KB국민은행 측에서 밝힌 전화대출사기 주요 수법은 △저금리 및 정부지원 대출상품으로 바꿔준다며 접근 △신용등급 향상 목적 진행비, 보증료 입금 요구 △기존 대출을 지정해주는 계좌로 먼저 상환할 것을 요구 △거래실적이 필요하다며 통장(카드) 요구 등이다.

또한, 통신사인 KT도 “전화·문자로 대출을 권유하며 돈을 요구하면 사기이니 주의하라”며, “특히, 정부지원 대출상품으로 바꿔준다는 전화에 유의하라”고 고객들에게 문자를 발송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