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박○헤 포○노 영상 사칭까지...악성코드 스미싱 기승 | 2016.12.28 |
최근 시국 상황 노린 악성코드 스미싱 문자 발송
경찰청, 연하장과 송년회 가장한 문자도 경고...출처 확인 강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연말연시 분위기와 최근 시국을 노린 악성코드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먼저 스팸방지 앱 후후는 ‘보안/긴급’ 안내를 통해 악성코드가 포함된 문자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후후는 ‘박○헤 포○노 영상 http://○○○○○’란 내용의 문자가 후후의 스미싱 정밀 분석 서비스를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최초로 접수됐다며, 동일하거나 비슷한 문자를 수신 받을 경우 클릭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 또한,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새해가 다가옴에 따라 연말연시 분위기를 악용한 스미싱 범죄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연하장이나 송년회, 신년 이벤트 당첨과 택배 배송지 확인 등의 문자가 올 경우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지 말고, 지인이 보냈다고 해도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주소에서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특히, 경찰은 최근 스미싱 수법이 소액결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탈취해 더 큰 금융범죄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만약 피해를 입을 경우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 또는 경찰관서 방문을 통해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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