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 피해자들을 돕고자 ‘국경 없는 보안회’ 사이트 런칭 | 2017.01.04 |
지난해 12월 해킹 컨퍼런스인 카오스 통신회의에서 공식 발표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 과학기술 매체인 마더보드(Motherboard)에 따르면 클라우디오는 새로 개설하는 사이트의 공식 명칭을 국경 없는 보안회(Security Without Borders: 시큐리티 위드아웃 보더)로 정했으며, 지난달 27일 독일의 해킹 커뮤니티인 카오스 컴퓨터 클럽(Chaos Computer Club)에서 주최한 해킹 컨퍼런스인 카오스 통신회의(Chaos Communication Congress)에서 이를 발표했다고 한다. 클라우디오가 개설한 이 사이트의 주목적은 보안전문가들이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문가와 일반인을 연결시켜 주는 것이다. “기업, 학교 그리고 인권 보호 관련 일을 하는 보안전문가들이 다 함께 조금씩 재능 및 시간 기부하는 것을 통해 글로벌 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사이트의 방문자들이 도움 요청 버튼을 누르면 20~30명 가량의 멀웨어 및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국경 없는 보안회 사이트로 다른 이들을 초대할 수도 있다. 또한, 공격 피해의 가능성이 있는 회사들에게 취약점을 알려주는 뉴스레터 기능도 있다. “보안전문가들이 자신들의 본업 및 커리어를 저버리며 이 사이트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익명으로 또는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서 다른 이들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런 마음을 최대한 모아보고자 합니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