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뮤다정보기술, 국산 얼굴인식기술 특허 취득 | 2005.09.01 |
버뮤다정보기술, 국산 얼굴인식기술 특허 취득
이번 얼굴인식 솔루션에 대한 기술 특허는 기존의 PC 화면보호기 개념에 얼굴인식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PC용 USB 카메라를 이용해 미리 등록된 사용자만이 PC를 사용할 수 있는 개인 PC 보안용 프로그램에 관한 것이다. 이번 특허 취득에 대해 버뮤다정보기술 측은 국내 생체인식시장의 수입대체 효과뿐만 아니라 동양인 얼굴에 대한 우수한 인식률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특허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생체인식기술을 적용함에 따라 ID나 비밀번호의 노출에 따른 타인의 PC 사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강력한 보안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가정이나 직장 등 가까운 사람들에게 패스워드가 쉽게 노출되는 환경에서 얼굴인식 기술의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수년간 생체인식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이 회사 강병태 사장은 “일부 산업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 생체인식기술의 높은 보안성을 누구나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이라며 “최근 각광받기 시작한 생체인식기술 중에서 얼굴인식기술은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며 향후에도 얼굴인식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뮤다정보기술 측은 “PC에 지문인식기를 설치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직접 접촉 방식의 지문인증에 따른 불편함 등으로 아직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3~4만원 정도의 PC 카메라를 이용한 비접촉식 얼굴인식 보안 솔루션은 개인들은 물론 기업내부 PC 보안용으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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