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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정보기술, 국산 얼굴인식기술 특허 취득 2005.09.01

 버뮤다정보기술, 국산 얼굴인식기술 특허 취득


얼굴인식과 서명인식 등 생체인식 전문기업인 버뮤다정보기술(02-786-7838)은 최근 자체 개발한 ‘얼굴인식 시스템 개인 인증 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얼굴인식 솔루션에 대한 기술 특허는 기존의 PC 화면보호기 개념에 얼굴인식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PC용 USB 카메라를 이용해 미리 등록된 사용자만이 PC를 사용할 수 있는 개인 PC 보안용 프로그램에 관한 것이다. 이번 특허 취득에 대해 버뮤다정보기술 측은 국내 생체인식시장의 수입대체 효과뿐만 아니라 동양인 얼굴에 대한 우수한 인식률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특허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생체인식기술을 적용함에 따라 ID나 비밀번호의 노출에 따른 타인의 PC 사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강력한 보안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가정이나 직장 등 가까운 사람들에게 패스워드가 쉽게 노출되는 환경에서 얼굴인식 기술의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수년간 생체인식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이 회사 강병태 사장은 “일부 산업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 생체인식기술의 높은 보안성을 누구나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이라며 “최근 각광받기 시작한 생체인식기술 중에서 얼굴인식기술은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며 향후에도 얼굴인식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뮤다정보기술 측은 “PC에 지문인식기를 설치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직접 접촉 방식의 지문인증에 따른 불편함 등으로 아직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3~4만원 정도의 PC 카메라를 이용한 비접촉식 얼굴인식 보안 솔루션은 개인들은 물론 기업내부 PC 보안용으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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