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공인인증서 유출 확산…“중국발 해킹” 추정 | 2007.02.12 |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발 해킹 양상이 은행 공인인증서 유출 등 개인의 금융재산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금융당국은 개인 PC를 해킹해 공인인증서를 빼내 신용카드와 통장에서 현금이 빠져나가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IP를 추적한 결과 중국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국민은행·농협의 가짜 인터넷 사이트 피싱 공격으로 수 천개의 공인인증서가 유출돼 큰 피해를 입은 것과 연관돼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중국을 기점으로 하는 또 다른 해킹 문제인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것은 경찰 조사가 나와야 알 수 있다”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 PC의 보안 업그레이드를 철저히 해 악성코드 등에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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