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기관 고위급 해킹한 해커 유죄 인정 | 2017.01.10 |
CIA 존 브레넌(John Brennan) 장관도 피해자 중 한 명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거주 중인 해커가 연방법원에서 CIA 존 브레넌(John Brennan) 국장을 비롯해 FBI, 백악관, 국방부 등 연방기관 고위공무원들의 개인 이메일 및 온라인 계정 등을 해킹한 유죄를 선고받았다. ![]() 체포된 해커는 24세 남성이며 본명은 저스틴 그래이 리버맨(Justin Gray Liverman)이다. ‘크래카스 위드 애티튜드(Crackas With Attitude)’ 해킹 그룹 속해 있으며 D3F4ULT라는 닉네임으로 온라인에서 활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 법무부는 리버맨이 공동 피의자인 앤드류 오토 보그스(Andrew Otto Boggs)와 함께 고위공무원들의 온라인 계정들을 해킹했다고 발표했다. 리버맨은 훔친 크리덴셜들을 사용해 불법적으로 연방 법집행기구의 데이터베이스에 침입했고 고위공무원들의 중요 정보들을 얻은 뒤 이를 공개적으로 웹사이트에 게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그는 유로 ‘문자 폭탄(Phonebombing)’ 서비스를 사용해 피해 공무원들 중 한명에게 협박 메시지들을 보냈다. 이 사건의 최종 판결은 올해 5월 12로 예정되어 있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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