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은행의 SWIFT 시스템에 침입 흔적 발견 | 2017.01.17 |
정부가 운영하는 은행 3곳에서 사건 발생
정확한 해커들의 의도는 아직 수사 중 ![]() 아직 이로 인한 금전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위조 서류들을 통해 해외 금융을 조달 및 금지품목 거래 진행을 시도했을 수도 있다고 인도 대표적인 경제 일간지이인 이코노믹타임스(The Economic Times)에 보도됐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해커들의 의도 파악 및 공격의 근원지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고 한다. “이러한 종류의 공격은 인도 은행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금전적인 손실 및 해커의 요구는 아직 없었으나 은행 시스템들이 오용됐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무역 관련 서류인 ‘신용장(Letters of Credit)’의 위조본이 발견됐기 때문에 사건을 좀 더 면밀히 조사 중입니다.” 신용장 같은 경우는 무역업계에서 보증서의 역할을 하며 주로 특정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상품 공급자에게 돈을 지불하겠다는 내용 또는 전자 이체를 보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SWIFT 시스템 또한 무역 서류들을 전달할 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중앙은행(RBI: Reserve Bank of India)은 이번 사건을 보고 받자마자 몇몇 다른 은행들에게 지난 일 년 간 발행 한 무역 서류들을 대조 및 검토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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