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산망 장애, 70% 내부직원 부주의로 발생 | 2007.02.14 | |||||
JMI전자, 스위치 허브형 차세대 유해트래픽 차단 시스템 출시 XDefencer, 웜 바이러스 등 차단 위해 최적화 제품
<JMI전자 도주선 대표>사진 장성협 기자 ⓒ보안뉴스 JMI전자 도주선 대표는 “기업 전산망에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은 바이러스나 웜이다. 특히 웜의 감염은 70% 이상이 내부 직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사내 PC망을 순식간에 감염시켜 업무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외근을 마치고 돌아온 한 직원이 자신이 사용하던 노트북을 내부망에 접속하면서 급속하게 확산되는 웜을 시스템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없을까. JMI전자 XDefencer에 대해 도주선 대표는 “기업 전산망의 운용에 있어 엔드유저와 1:1로 연결돼 내부에서 무의식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패킷을 검사해 악의적인 코드나 웜, 액티브X 등을 자동으로 차단해줘 기업의 안전한 데이터 통신을 보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XDefencer는 스위치 허브형 유해트래픽 차단 보안 시스템이다. 인터넷 회선속도 증가와 증권, 게임 등의 프로그램 사용으로 작은 패킷의 비중이 증가하는 네트워크 환경과 사이버테러의 다양성 즉, 허용된 서비스를 통한 공격, 내부사용자간의 쌍방시스템 자체에 대한 DOS 공격, 코드레드, 님다 등과 같은 불필요한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웜 바이러스 등을 차단하기 위해 최적화된 제품으로 금융권과 게임 업체 등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솔루션이다. JMI전자 김상현 개발이사는 “다른 종류의 유해트래픽 차단 시스템들은 사용자의 시스템 자체에 특별한 애플리케이션 등을 설치해야 운영이 가능하지만, XDefencer는 단지 네트워크의 연결만으로도 설치운영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도주선 대표가 제품 개발자들과 함께 성능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장성협 기자 ⓒ보안뉴스 또한, “사용자 시스템에 어떠한 자원점유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제품들처럼 논리적인 유형의 방어 방법이 아닌 개인사용자 임의대로 포트를 열거나 닫을 수 없는 물리적인 스위치 허브형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JMI전자는 현재 이 제품에 대해 금융권 보안 실무자들과 함께 테스트를 하고 있으며, 사용자 입장에서 계속 업데이트를 실시해 사용자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완성해 3월에 본격적으로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가격경쟁에서도 외산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책정할 방침이며, 올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시장 선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고객사에서 원하는 부분에 대해 신속한 서비스 대응력을 갖추고 있어, 이 부분이 외산과의 경쟁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주선 대표는 “3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친 XDefencer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나갈 것이다. 또 해외진출도 생각하고 있고, 향후 이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파이어월, 안티바이러스, IPS 등에만 한정된 국내 보안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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