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ID 기술 트렌드, 이것을 주목하라! | 2017.01.17 |
HID 글로벌, ‘2017 ID 기술 트렌드 전망’ 발표
트러스티드 ID 사용…모바일·스마트 카드 도입 확대 클라우드 중요성·의존도 증가… IoT 활용 사례 늘 것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올해 모바일 기기와 첨단 스마트 카드 기술 도입이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D 솔루션 글로벌 선두 기업인 HID 글로벌은 ‘2017년 ID 기술 트렌드 전망’을 통해 이같이 전망하며, 클라우드의 중요성과 의존도가 높아지고, 스마트 환경과 사물인터넷(IoT) 상의 보안 개념이 혁신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HID 글로벌 스테판 와이딩(Stafan Widing) CEO는 “2017년은 보안업계에서 매우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은 연결된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트러스트 ID 사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HID 글로벌은 정부는 물론 금융, 의료 시장 등 규제를 준수해야 하는 산업에서 스마트 카드와 모바일 기기, 웨어러블, 임베디드 칩에서 혁신적이 변화가 일어나며 이를 트러스티드 ID가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런 변화는 레가시 시스템부터 NFC, 저전력 블루투스, 첨단 스마트 카드 기술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세계의 기업과 정부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HID 글로벌은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트러스트 ID를 생성하고 관리하고 사용할지에 영향을 미칠 주요 트렌드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모바일과 첨단 스마트 카드의 도입 확대는 트러스트 ID의 필요성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에는 물리적 출입통제부터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 로그인, 맞춤 주문형 문서 인쇄, 원격 인쇄된 크리덴셜 구축과 휴대전화, 웨어러블, 스마트 카드에서 트러스티드 ID를 통한 승인과 일상활동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보안의 소비가 더욱 확대된다는 설명이다. 보안과 개인정보보호, 편의성을 통합하는 트러스티트 ID는 애플리케이션과 사용 승인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인증과 개입 보안 액세스를 제공하게 된다. IoT 환경이 더욱 다양해지며 트러스티드 ID의 위험기반 인증을 통한 접근 허용 등 완전한 ID 관계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디지털 ID 공동 관리 플랫폼 생성을 위해 온프레이브와 클라우드를 결함한 하이브리드 솔루션이 부상한다. IoT를 통해 더 많은 사람과 장소, 사물간 연결이 더욱 확대되며 트러스티드 IoT(IoTT)를 보장해야할 필요성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업과 소비자의 일상생활에도 트러스티드 ID 적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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