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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오브 클랜 제조사 슈퍼셀, 커뮤니티 해킹 당해 2017.01.20

슈퍼셀 커뮤니티 포럼 사이트의 계정 100만개 해킹 당한 듯
슈퍼셀은 게임 사용자 계정에는 피해가 없다고 발표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의 제조사인 슈퍼셀(Spercell)이 지난 18일 자신들의 커뮤니티 포럼 사이트가 해킹 당한 사실을 밝혔다. 슈퍼셀 측은 사이버 공격을 받은 계정의 정확한 수를 아직 밝히지 않은 상태이나 데이터베이스 유출 알림 서비스 사이트인 마더보드(Motherboard)와 리크베이스(LeakBase)에 슈퍼셀의 커뮤니티 포럼 사이트 계정 100만개가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게시됐다.


슈퍼셀의 공식 내용 발표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이 작년 9월에 실시됐고 게임 사용자 계정에는 피해가 없다고 한다. 슈퍼셀의 대표 게임으로는 클래시 오브 클랜, 헤이 데이(Hay Day), 붐 비치(Boom Beach) 등이 있다.

“침입을 발견하자마자 실행한 조사를 통해 공격이 작년 9월에 일어난 사실을 발견했고 현재 이를 다 수습한 상태입니다. 슈퍼셀은 모든 해킹 사건들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으며 보안에 있어서는 매우 엄격한 방침들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커뮤니티 포럼 사이트에만 국한되는 것으로, 실제 게임 계정에는 피해가 전혀 없습니다.”

슈퍼셀은 커뮤니티 포럼 사이트 사용자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비밀번호를 바꾸도록 권유하고 있으며 같은 비밀번호 아이디 조합을 다른 서비스에서도 사용했다면 이 또한 변경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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