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원, ‘금융보안 기술세미나’ 개최 | 2017.01.20 |
금융회사에 보안기술 노하우 전수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허창언)은 20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권 정보보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보안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첫 번째로 실시한 ‘금융보안 기술세미나’에는 은행, 증권, 보험, 전자금융업 등 다양한 금융권의 정보보호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해 열띤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금융보안원은 그동안 다양한 보안업무 수행을 통해 얻은 지식과 기술을 금융회사 직원들에게 전수해 주고 공유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금융보안원은 최근 금융권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 시 고려해야할 보안 요구사항과 금융부문 통합보안관제에서 탐지된 주요 사이버 공격을 중심으로 침해사고 발생 시 조사·분석 및 대응 요령 등을 설명했다. 또한, 2016년 한해 동안 국내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및 사이버 주식거래에서의 주요 보안 취약점을 소개하고 이를 예방·대응하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융권 정보보호 담당자는 “금융보안원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기술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금융보안원 허창언 원장은 “나날이 지능화되고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최신 보안관련 정보 및 기술의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정보보호 담당자가 최신 사이버 해킹 기술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합한 대응 전략을 수립·실천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에 보안기술을 알려주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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