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정부, 사이버 보안에 여성들의 관심 높이고자 노력 중 | 2017.01.23 |
첫 여학생 사이버 보안 대회 개최... 2월 27일에 첫 시작
![]() 대회 이름은 “여학생들을 위한 첫 사이버 보안 대회(CyberFirst Girls Competition)”로 여학생들의 업계 진출 비율을 높이려는 사이버 보안 경연 대회의 취지 및 특성을 잘 살렸다. 이번 대회는 학생 4명과 선생님 1명이 조를 구성하여 사이버 보안의 주요 주제 4가지에 관한 온라인 퍼즐들을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만 13~15살에 해당하는 여학생들이 참가 가능하다. 참가 그룹들 중 10개의 우수 팀을 선정해 올 해 3월에 런던에서 열리는 최종 대회에 참가시킬 것이라고 한다. 1위로 선정된 팀의 학교에는 150만원 상당의 IT 장비를 설치해 주고, 참가한 인원 전부에게도 소정의 경품이 지급된다. 국가사이버보안센터는 “현재 사이버 보안 업계에서 여성 보안 전문가들의 비율은 10%밖에 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들의 사이버 보안 업무 참여도를 높이고 진입장벽을 깨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개최로 인해 일부는 성별에 상관없이 직무에 적합한 후보자를 채용하는 것이 맞다는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여학생들만을 위한 이번 대회가 사이버 보안에 있어 훌륭한 여성 인재들을 보안 업계로 데려 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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