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2016년 연말 평가, 기업들 중 85%가 사이버 공격당해 2017.01.24

기업 수익 및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는 사이버 공격
내부 직원들이 가장 큰 공격의 위험요소로 선정돼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정보보안 기업인 크롤(Kroll)의 사이버 사고 및 위험요소에 대한 연말 보고서에 따르면 85%의 기업 임원들이 지난해 사이버 공격을 당했다고 한다. 가장 큰 위협 요소로는 내부 직원들이 선정됐다.

사이버 공격을 당했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 3분의 1은 바이러스 공격을 당했고, 26%는 이메일 피싱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 피해 종류별로 보면, 지적재산이 38% 꼽혀 1위를 차지했다. 사고가 증가하게 된 원인으로는 기업들 간의 경쟁이 15% 그리고 기업 내부 자금 부정사용이 11%로 뽑혔다.

44%에 해당하는 기업 임원들은 각종 사기 및 사이버 보안 문제, 사이버 공격들의 책임이 내부 직원들에게 있다고 답했다. 또한 반이 넘는 비율인 56%의 응답자가 직원들이 보안 문제에 있어 제일 큰 원인제공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76%의 기업들이 기업 내 자체 평가를 통해서 자신들의 IT 구조 전반과 데이터 인프라의 위험을 완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크롤의 회장인 토미 헬스비(Tommy Helsby)는 “사이버 사건 사고들로 인한 일반 기업들의 피해가 상당하다”며 “기업들의 수익, 명성, 사업연속성, 고객 만족도에 악 영항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