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코, KTF에 ITP 솔루션 국내 최초 제공 | 2007.02.13 |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손영진, www.cisco.com/kr)는 13일 KTF의 신호망 장비 ‘시스코 7600 ITP(IP Transfer Point, 이하 ITP)’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ITP는 기존의 CDMA 서비스를 위한 신호망과는 별도로, WCDMA 이동통신 서비스에 필요한 IP 기반 고속신호망 구축의 핵심장비로, 기존의 유무선 전화망과 IP 패킷망 사이에서 SS7 메시지 중계기능을 제공한다. 저속의 TDM 기반 SS7 신호망을 IP 기반의 SS7 over IP 네트워크로 전환하는데 중추 역할을 담당하며, TDM·SIGTRAN 등 2·3세대 이동통신망 환경에서 모두 운영 가능하다. KTF 코어 네트웍 기획 부서의 유희선 팀장은 “신호망은 인체의 신경망에 비유될 정도로 통신 서비스에 있어 매우 중요한 망이므로, 시스템을 선정할 때 안정성·확장성·장애처리 능력을 가장 먼저 고려했다”며 “또한,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 중 최초로 WCDMA 전용 신호망을 구축하는 것인 만큼 WCDMA 신호망 구축 경험에도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시스코 모빌리티·시그널링 및 콘트롤 비즈니스 부서의 앤토니 제프스 마케팅 이사는 “시스코는 기존 무선통신 인프라는 물론 새로운 3G 이동통신망을 IP를 기반으로 광대역 모바일 데이터 및 메시징 서비스를 경제적으로 또 효율적으로 대역폭을 활용할 뿐 아니라 미래에 투자 보호도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IP NGN 비전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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