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맞아 인터넷상 개인정보 대청소해 보세요 | 2017.01.30 |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로 내 개인정보 안전하게 보호하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새해를 맞아 인터넷상에 흩어져 있는 개인정보도 청소해 보면 어떨까? 개인정보 유출은 범죄 악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웹사이트에 가입해 놓고 모두 기억나지 않아 탈퇴를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런 경우 가입한 웹사이트를 한 번에 탈퇴·정리하는 방법이 있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기관과 함께 제공하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eprivacy.go.kr)’를 이용하면 최근 5년간 인터넷상에서 나의 주민등록번호와 아이핀이 어디에 이용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의 ‘이용내역 조회 서비스’를 통해 본인이 모르거나 이용하지 않는 웹사이트가 발견된 경우 사이트에 방문해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회원 탈퇴를 요청하면 된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 조회 서비스를 통해 광고성 정보를 수신 거부할 수도 있다. 만약 확인 결과 개인정보가 침해됐거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불법 스팸으로 고생 중이라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118 사이버민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는 기존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를 통해 주민번호와 주민번호 대체 수단(아이핀, 휴대전화, 공인인증서)을 이용한 인증 기록까지 통합해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6년 5월 2일부터 시작됐다. 서비스는 아이핀 인증을 시작으로 휴대전화 인증과 공인인증서 인증으로 조회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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