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해킹방어대회 SECCON서 한국팀 ‘CyKor’ 또 다시 우승 | 2017.01.30 |
지난해 연합팀으로 우승한 데 이어 올해는 단일팀으로 쾌거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덴키 대학에서 열린 국제 해킹방어대회 SECCON 2016 Final 경기에서 한국의 CyKor 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 ▲ SECCON 2016 Final 현장(출처: SECCON CTF 트위터)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의 해킹·보안동아리 멤버들로 구성된 CyKor 팀은 지난해 ‘사이코키네시스(Cykorkinesis)’라는 연합팀으로 참가해 우승한 데 이어 이번엔 단일팀으로 나서 우승함으로써 실질적으로 2연패의 쾌거를 달성했다. CyKor 팀은 경기가 시작된 이후 계속해서 선두를 유지하면서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 역시 한국팀인 PwnPineappleApplePwn팀이 차지해 보안강국인 한국의 위상을 더욱 드높였다는 평가다. CyKor 팀은 지난해 11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개최한 해킹방어대회 HDCON에서 우승한 것을 비롯해 최근 국내외 해킹방어대회에서 연이어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SECCON은 일본 네트워크시큐리티협회가 주최하는 일본 최대의 해킹방어대회로 이번 대회로 5회째를 맞았으며, 전 세계 99개국 4천956명이 예선에 참가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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