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서티, 임원 인사 단행...김동례 전무이사 부사장 승진 | 2017.02.01 |
기업부설 연구소 이재훈 연구소장, 상무이사로 승진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이지서티(대표 심기창)는 2월 1일자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최고업무책임자(COO)인 김동례 전무이사가 부사장으로, 기업부설 연구소 이재훈 연구소장은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 김동례 전무이사의 부사장 승진은 보수적인 문화가 팽배한 보안업계 내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례 전무이사는 85억원 가량의 미래창조과학부의 연구과제를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친화력으로 성공적으로 이끌어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근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은 IDentity SHEILD(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가 연구과제의 산출물이다. 이지서티는 지난해 업계 내 최초로 가이드라인을 완벽하게 적용해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또한,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전문기관인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솔루션을 납품했으며, 최초로 전문기관의 시험평가를 받은 제품이다. 이재훈 연구소장은 이지서티의 원천기술을 활용해 UBI SAFER-PSM(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을 고도화했으며, 솔루션이 시장점유율 1위를 하는 데 있어 매우 큰 역량을 발휘한 공헌을 인정받았다. 특히, UBI SAFER-PSM은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의 선두주자로, 사용자 편의성에 집중된 UI 화면과 편리한 기능을 통해 안정화된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중앙부처 11개 사업 중 9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2016년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교육기관 및 의료기관 등으로 분야를 확장하고 있는 추세다. 이지서티의 심기창 대표이사는 “다양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더욱 더 기술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여성들이 남성들과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능력중심의 인사제도를 개편해 열린 인사제도를 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지서티는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평등하고 열린 회사정책을 지향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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