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PE, 사이버 보안 분석 스타트업 ‘니아라’ 인수 | 2017.02.03 |
HPE, 니아라가 보유한 분석 기술 상당하다고 판단
니아라 인수를 통해 미래 사이버 공격 탐지 기술 향상 노려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가 사이버 보안 이상 징후 분석 스타트업인 니아라(Niara)를 인수했다. 니아라는 HPE 아루바(Aruba)에 속해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용 보안 솔루션인 클리어패스(ClearPass)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 HPE는 “니아라의 기술을 아루바의 클리어패스 솔루션에 더해 보안 산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확한 공격 탐지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니아라는 사용자 및 기업 행동 분석(User and Entity Behavior Analytics, UEBA)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업계로부터 받고 있었다. HPE는 이번 니아라 인수를 통해 사물인터넷 기기를 위한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와 유선 인터넷에 관한 HPE의 보안 전력 강화를 꾀할 예정이다. 가트너는 UEBA를 “기본적인 분석 방법과 진화된 분석 방법들을 함께 사용하는 등 다양한 분석 방식을 통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이상 현상을 탐지하는 기술”이라고 묘사한 바 있다. HPE에 따르면 니아라의 기술로 사이버 사건을 탐지한 뒤 감염된 네트워크를 클리어패스 솔루션을 이용해 격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니아라의 CEO인 스리람 라마찬드란(Sriram Ramachandran)은 “니아라의 뛰어난 행동 분석 기술과 클리어패스를 통합함으로써 유무선 인터넷 시스템 환경에 가해지는 위험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미래에 기업에게 일어 날 수 있는 사이버 위험들을 예측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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