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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브, NEC 본사 판매코드 획득, 일본사업 확대ㆍ강화 2007.02.14

서버보안 전문업체인 시큐브(대표 홍기융, www.secuve.com)는 일본 NEC와의 사업제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큐브는 그 동안 NEC Software Tohuku(사장 : 오카다 가츠토시)와 업무제휴를 맺고, 일본시장을 타깃으로 ‘SecuveTOS’의 마케팅, 판매 및 소프트웨어의 일본버전으로의 Customizing 등의 업무를 추진해왔다.


최근 일본에서는 2008년 일본판 SOX법의 시행을 앞두고, 대기업, 특히 일본과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글로벌 기업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SecuveTOS’의 판매 실적도 향상되고 있다.


작년말에 ‘SecuveTOS’는 일본의 도쿄 증권거래소 제1부 및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제조업 분야의 글로벌대기업에 대해 NEC와의 제휴를 통하여 미국ㆍ한국ㆍ일본의 유수한 경쟁업체를 물리치고 수주를 달성했다.


이런 배경하에 ‘시큐브’와 NEC 양사는 이 시장을 타깃으로 한 비즈니스에 대해 제휴를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고, 일본 NEC는 2007년 1월 19일 NEC 본사의 판매CODE를 부여함으로써 일본 국내에서의 SecuveTOS 판매를 NEC 본사차원으로 확대ㆍ강화했다. 이로써 ‘시큐브’는 급성장하고 있는 일본의 서버보안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게 됐다.


아울러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NEC가 일본 내에서 시장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는 통합운용관리 소프트웨어군(WebSAM 시리즈), 통합 시큐리티 관리 소프트웨어군(InfoCage 시리즈)에 대한 기능연계 등도 향후 검토할 계획이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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