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베컴, 영국 내에서 이미지 복구 불가? | 2017.02.06 |
유니세프를 통한 봉사 활동 및 기부
모든 것이 다 기사 작위를 얻기 위한 쇼였나?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전직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Devid Beckham)의 이메일이 해킹당했다. 이로 인해 베컴이 주변 지인들과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유출되며 베컴이 기사 작위를 얻기 위해 유니세프와의 협력 관계를 이용했다는 스캔들 기사가 나왔다. 베컴은 아동과 청소년 구호를 위해 설립된 기구인 유니세프를 15년 동안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협력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 ▲ 유니세프 공식 홍보 동영상 캡쳐본 이번에 폭로된 스캔들의 내용에 따르면 베컴이 지난 수년간 유니세프를 지원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 작위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분노했다. 또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유니세프 행사 관련 저녁 만찬에 10억 원을 기부할 것으로 요구 받았을 때에도 이를 거절하고 불편한 기색을 참지 못했다는 내용이 실렸다. 해당 내용은 유명 축구선수들의 이적료를 폭로하는 웹사이트인 풋볼 리크스(Football Leaks)에 게시됐다. 이에 대해 베컴의 대변인은 “누군가가 베컴 개인 이메일이 해킹 한 뒤 이전 이메일들의 전체적인 내용에서 맥락을 무시하고 무작위로 특정 문구들을 가져와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의도적으로 베컴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해 벌인 짓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런 스캔들에 굴하지 않고 베컴은 계속해서 유니세프를 통해 전 세계 아이들을 돕는 협력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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