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오하이오 주 정부 시스템 마비, 현재 수리 중 | 2017.02.06 |
관공서 및 경찰 내부 PC 및 전화기 먹통
언제 수습될 지는 며칠째 확인 불가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현지 시각으로 지난 달 31일 화요일 오하이오 주에 위치한 리킹 카운티(Licking County)의 관공서 및 경찰서 내부 네트워크 시스템이 랜섬웨어로 인해 마비됐다. 사건 발생 경로에 대한 세부정보는 없지만 내부 직원이 악성 파일을 다운받아 이로 인해 서버 전체가 잠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리킹 카운티의 관공서 및 경찰서들은 현재 정상 운영 중인 상태이나 멀웨어가 시스템에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컴퓨터들과 전화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해 두었다.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이번 사이버 공격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며, 언제 모든 시스템들이 정상복구가 될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리킹 카운티 주는 1000개의 PC와 12개의 서버들을 소유 중이며 이중 원격으로 사용 중인 2개의 서버가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번 공격으로 인해 경찰서와 상당수의 공무원들이 PC와 전화기 없이 업무를 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