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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스,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인빈시아 인수 2017.02.09

제품 강화를 위해 인비사아를 천억 원에 인수
인빈시아의 연구소는 이번 합병에 포함되지 않아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보안 전문 기업인 소포스(Sophos)가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멀웨어 방지 기술을 도입해 자신들의 제품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인빈시아(Invincea)를 천억 원에 인수했다.


인빈시아는 반 서명기반 기술(Non-signiture-based technologies)을 통해 제로데이 보안 위협을 다루기 위하여 설립된 기업이다. 인빈시아의 주력상품인 X는 인간의 뇌 기능을 모방한 네트워크인 뉴럴 네트워크를 사용하며 알려지지 않은 멀웨어의 위협 행동을 모니터링한 뒤 멀웨어가 실제로 공격하기 전 피해를 예방한다.

소포스는 인빈시아의 이러한 머신러닝 기술을 자신의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제품군에 추가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빈시아의 연구소는 이번 합병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포스의 CEO 크리스 해저맨(Kris Hagerman)은 “인빈시아는 소포스에서 출시될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에 인빈시아의 예측 방어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예측 방어 시스템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의 미래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여 자사 발전을 꾀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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