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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 사이버 안보 조정관, CTA의 최고 관리자로 임명 2017.02.14

비영리 단체로 변경
체크포인트와 시스코시스템즈, 새 멤버로 추가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RSA 2017에서 보안 업체들인 포티넷(Fortinet), 인텔 시큐리티(Intel Security), 팔로 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시만텍(Symantec)이 설립한 사이버 위협 얼라이언스(Cyber Threat Alliance, CTA)가 공식 비영리 단체로 출범했다.


사이버 위협 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최고 관리자로 이전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정권 당시 사이버 안보 조정관(cybersecurity coordinator)이었던 마이클 다니엘(Michael Daniel)이 임명됐다. 또한, 보안 전문업체인 체크포인트(Check Point)와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가 새로운 CTA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는 사실도 발표됐다.

새로운 시스템을 갖춘 사이버 위협 얼라이언스가 처음 착수할 과제는 자동으로 위협 첩보를 공유하는 분석 플랫폼을 런칭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멤버들이 이미 갖고 있는 위협 첩보 공유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으로, 사이버 위협 정보 표현 규격(STIX/TAXII)을 활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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