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윈도우까지 등에 업은 미라이 봇넷 | 2017.02.15 |
사물인터넷에 이어 윈도우까지 악용
더 많은 기기를 빠르게 감염시키려는 목적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사이버 범죄자들이 이제는 윈도우 컴퓨터까지 악용하여 미라이 봇넷으로 더 많은 기기를 감염시키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이러한 최근 변화의 주목적은 더 많은 기기를 빠르게 감염시키기 위해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 작년 사물인터넷을 악용한 미라이 봇넷이 디도스 공격을 감행하여 아마존, 트위터, 넷플릭스 등과 같은 미국의 주요 사이트를 마비시킨 바 있다. 여기에 윈도우 기반 컴퓨터 시스템의 네트워크 포트들까지 활용하면 미라이 멀웨어는 날개를 달게 된다고 한다. 더 많은 시스템을 감염시킬 수 있게 된다는 것. 포브스는 해커들이 윈도우 기기들을 악용할 때 미라이 멀웨어가 이전보다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덧붙이며 윈도우 레지스트리 조작, 파일 삭제 및 추가, SQL 데이터베이스 손상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라이 공격에 대한 윈도우 시스템의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
|
|
|